경부선의 경우

매시 정각이 새마을호

15분 45분 무궁화호

30분이 통일호였지

서울발 15분 무궁화호는 영동 왜관 통과

부산발 15분 무궁화호는 영동만 통과

왜냐하면 .. 상행 새마을호가 무궁화호를 추월하는  지점이 왜관이었거든

그래서 

왜관에서 서울가는 무궁화호는 매시간 2대가 있었으나 

서울에서 왜관 내려가는 새마을호는 매시간 1대 밖에 없었지 

그 철칙은 조치원을 반대로 보면 이해가 감

항상 순서는 

새마을호가 무궁화호를 추월하고

무궁화호가 통일호를 추월하는 순이었는데

하행 새마을호는 대전에서 무궁화호를 보통 추월했지

무궁화호는 대신 통일호를 옥천에 세운 적이 많았지

기차가 연착되거나 일부 노선은 ..

천안에서 새마을호가 무궁화호를 추월하고


아 맞다 급수정

조치원에서 새마을이 무궁화 따라잡고 ..

새마을 무궁화가 줄줄이 통일호를 대전에서 추월하는게 원래 시나리오인데

대부분

새마을이 무궁화(정차를 많이 하니까 당시 수원역에조차 새마을 안 섰으니)

천안에서 미리 따라잡는 바람에 ..

통일호가 옥천에서 일정에도 없는 대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지

지금처럼 자동문이면 열어주지 않은 채로 대기했을듯

당시 통일호 문이야 .. 밟으면 올라오는 발판 .. 기억이 나네
통일호는 대전에서 열차 두 대가 먼저 가기만 하염없이 기다린 적도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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