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12열차는 약 1시간정도 지연 먹고 들어오고,
K811은 20분씩 지연되서 오지를 않나..

K12야 비상벨 작동을 했는지 뭔지 방송을 때리긴 했는데
K811은 왜 늦었는지 알 수가 없다.

오늘 근무하면서 사람 하나가 와서
시발시발 욕하면서 시간표 다 뜯어 밟아버린다고하고
K811때문에 민원전화는 3통오고

어제부터 인천방향은 크게 지연없이 가는데,
소요산방향은 기본 10분이상 지연먹고 들어가던데

오늘은 그냥 양방향 시간표가 필요 없을정도로 운행하더라...

내가 손님 입장이였을 때는 그렇게 심각한 지 몰랐는데
내가 일하는 입장에서 실시간열차 위치랑 시간표랑 비교하면서 보니까
진짜 답이 없는 것 같더라..

뭐ㅓ 어디서부터 잘못 돌아가는지 모르겠어ㅠㅠ
내일 또 민원전화를 받겠지?

경원선공익의 한풀이였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