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어폰이 없어서 집 공부방(=내방=동생방=공용방)에서

내 갤레기로 코렐사가(버전별로 다), ID송(달려라), 로고송(국민의), 시그널송(사랑을), 서메 로고송(행복을), 도철 시그널송(둥둥둥둥둥둥둥둥)

한 2달 틀었나?

오늘 동생이 피아노를 열더니

한손으로...

레일위에 피어나는 맑은 세상~

달릴수록 푸른강산 ~ 하다가

행복을 나르는 우리 친구 서울메트로

달려라 코레일 에코레일 푸른내일

이걸 피아노로 다 치고 앉았음 ㄷㄷㄷㄷㄷ

동생아 미안하다 형의 불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