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쯤에 경복궁역 지나가고 있었는데
열차에서 안내방송이 나오는거야.
 당연히 차내 객실온도 조절 타령일 줄 알았는데

\'다음역 안국역에서 40여명의 유치원 어린이들이 하차할 예정이니
승객여러분들께서는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더라고..

 왠지 굉장히 훈훈했음..

짤빵은 2007년 지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