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 실패 사례로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선을 예로 들었는데, 양산선 경우에는 수요예측은 실패했지만 오히려 이득이 있는 부분 아닌가요?
애초 예상보다 많은 이용객이 있으니 말입니다.

개통 초기에는 3번에 1번꼴로 양산행 열차가 (배차간격 20분) 있었는데 지금은 일부 입고차량 빼고 다 양산행이니 수요는 많은 것이고.
또 양산역 이용객이 부산 2호선 42개 (미개통 증산역 제외) 중에서 18위를 차지하고 있으니, 분명 수요가 많고 돈이 되는 부분이니깐 말이지요.

수요예측에 실패했다고 해서 꼭 나쁜것만은 아닌거 같네요.

다만, 부산 2호선 자체 노선 수요는 좀 애초보다 부족한거 같네요.
2호선 승강장은 10량 기준이고 열차도 56편성까지 있는데, 차량기지에서 놀아나는 차량이 있고 또한 6량으로만 운행되니 이건 확실히 수요예측 실패라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