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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이동통신 3사 가입자 모두는 대구 지하철 1·2호선에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5일부터 지하철 1·2호선 56개역 승강장 및 대합실에 LG유플러스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LG유플러스 와이파이 존은 가입자가 간단한 인증만으로 와이파이 서비스망에 접속, 사용이 가능하다.

공사는 앞서 지난해 11월 SK텔레콤과 KT 와이파이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대구 지하철 1·2호선 전 역사 승강장과 대합실에서 이동통신 3사 사용자 모두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이동통신 3사 와이파이 존 구축에 이어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4G LTE망 구축을 위한 협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pgi0215@newsis.com

대구도 이제 다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