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시간 조절 때문에 조금 고민하다가 학교에서 잉여짓 끝내고 집에 와서 예매해야지~ 하고 룰루랄라 왔더니
아니 이게 무슨 날벼락.
주말 대전행 열차가 이렇게 불티나는지 처음 알았음.
그렇다고 3만원에 가까운 돈 써가면서 KTX 탈 일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장거리 버스 여행을 싫어해서 우등은 타기 싫고...
입석 밖에 답이 없는 듯.
그마저도 입석도 자리가 없으면 나는 진짜 망 to the 망
입석으로 대전 갔다가 올라올 때도 대전 역에서 입석 꼴아박기로 올라오며 분노의 폰카질을 해서 철갤을 부유하게 만들어 드리겠음.
그러므로 입석 팁 좀...굽신굽신.
그리고 주말에 대전행 예매로 자리가 다 찼는데 좌석이 나는 경우의 수는 몇 %되는지 작두 타시는 분들...추측 좀 굽신굽신.
주말경부선은 미리 예매안하면 얄짤없이 매진크리임... 차만 던져주면 알아서 매진찍는게 경부선
KTX가 간의의자 덕에 입석은 편하게 가는데 흠..
근데 수원-대전이면 좀 그렇네 ㅋㅋㅋ
으허헝 ㅠㅠ... 100일에 한 번 약속 몰리는 날이 하필이면 이번 토요일인데다 장거리 약속까지 잡히는 바람에...경부선은 진짜 코레일의 효자 노선이네요.
새마을유아동반있네 그거라두ㅋㅋ
유아동반은 유아 없으면 표 못 사는 거 아니에요?
ㄴ 상관없음. 구매가능 ㅋㅋ
구매할때 안내창 뜰거임. 유아동반 칸이라 시끄러울 수 있다고
오오!!! 감사합니다. 낼름 예매하러 ㅋㅋ
서대전도 생각해보시길, 혹시모름 ...
예매는 2주전이나 1주전부터 하면 매우 좋습니다
주말엔 진짜 유아동반칸이 마지막 희망임 ㅠㅠ
친구가 멋도모르고 대전에 바람쐬러 나갔다가 올라오는 차 포풍매진되어서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