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철도, 항만등 뭐 여러가지 교통관련 글들 읽고 여러번 눈팅했는데도대체 종착지 효과란게 이해가 안감.이 종착지 효과란게 한일해저터널 이야기에서만 나오고 다른데선 내가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안보이더라구요.뭐 허브효과니, 네트워크효과, 환승효과 등등 이런건 들어봐도 종착지효과는 당췌 들어본 적이없어서...
그게 부산항이라는 \'항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지 \'종착지\' 이기때문에 생기는 효과가 아니잖음??
그리고 밑에 여러 글들에서 나왔다 시피 부산항이 호구도 아니고 오히려 일본의 항만 물류들이 부산항으로 오면 왔지 갈일은 없다고 하고.
내가 진짜 궁금한건 \'종착지\'라는 개념때문에 생기는 효과를 알고싶은데 정작 이야기 하는건 \'항만\'때문에 생기는 효과를 다들 이야기 하니..
원래 사람이 북적이고 중심지가 되는건 여러 노선(도로니 철로니 항만이니 공항이니 전부)들이 겹치는 환승지역이지 종착역은 아무 관계없지 않나??? 그러면 여러 도시철도 노선들 종착역들은??
그러니깐 난 종착역효과 자체가 허구같다고 생각되는데... 이 말이 나온지는 오래된거 같은데 정작 개념에 대한 실체가 정말 모호해서-_-
그건 부산항때문이지 종착역때문이 아니잖음??? 종착역이므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항만이 있으므로 생기는 부가적인 효과인거지 주체가 되는게 아니잖음.
ㅇㅅㅇ 내말이 그말..
아니 부산항덕분에 이런 효과가 생긴다 라고 설명하면 모르겠는데, 단순히 \"종착역 효과 병시나ㅇㅇ\" 이딴 소리 하니깐..
사람들이 마치 종착역 효과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는 등 주객이 전도된 주장을 하길래 말임
인터넷에 올라온 대부분의 한일해저터널 반대 글 보면 대부분 종착역 효과가 제일 큰것처럼 걸어 엎어지고 있어서-_- 정작 문제는 다른곳에 있는데.
실제로 부산항의 기능이 일본항에게 뺏길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하고 실제 일본의 철도 물류 비중도 그리 안높은등 기술적인 문제때문에 \'종착역 효과\'라는건 거의 허구란게 본인 생각임.
모든 편성이 출발하니 탑승할 수 있다고 하면 이용가능한 차편이 많아 지는 거 외에는 없습니다.
종착지 효과라는 건 그냥 허브효과를 잘못 이해한 똘추들의 개소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