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타고 새단장한 전라선 투어(?) 하는 중인데..
글로리 10%할인을 틈타 큰맘먹고 특실을 질러봤거든.
좌석마다 콘센트 있는걸 써먹으려고 충전기 꽂아놓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터치감이 똥망이 된게 느껴진거야. (기종은 갤s)
타이핑도 자꾸 씹히고 스크롤도 벌벌 떨리는게 불안하고..

그래서 리부팅도 여러번 해봤다만..
신기하게도 충전기를 뽑으니까 정상이 되네? ㅡ.ㅡ
뭔가 산천에서 공급하는 전기가 불안한가?
철갤러들은 이런 경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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