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지하철에 브랜드 편의점 생기면 좋아합니다.

예전부터 철갤에 글도 많이 썼구요.


그런데 어디다녀오면서 2호선에서 5호선을 갈아타려 했는데,

2호선땅에 세븐일레븐이 생긴거예요.(사진 참조)


문제는,5호선땅에 이미 세븐일레븐이 있다는겁니다.

즉 환승통로 양끝에 세븐일레븐이 하나씩 존재하게 된거죠.


충정로역이 환승객 규모가 큰 역도 아니고,

100M도 안되는 환승통로 양끝에 세븐일레븐이 두개나 있다는건,


특히나 기존에 있던 5호선쪽 세븐일레븐 점주에게는

굉장히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네요.


잠실역 정도면 양 끝에 세븐일레븐 하나씩 있어도 되요.

근데 충정로 환승통로에 세븐일레븐이 두개가 있는건

상도에 매우 어긋난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