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역에서 딱 봐도,

중앙선은 용산행이던 덕소행이던 무조건 앞쪽이 승객이 적어요.


보통은 상행선 앞쪽이 승객이 적으면,하행선은 뒷쪽이 승객이 적잖아요?

대표적으로 1호선 성북-서동탄의 경우,,

서동탄행은 앞쪽에 승객이 몰리는 반면,성북행은 뒷쪽에 승객이 많죠.


그러나 중앙선은 상하행 막론하고 앞쪽이 무조건 쾌적합니다.



왜 이런현상이 발생하는가 하면,

상당수 역 계단이 승강장 센타에 위치해 있는데

6량화 이후,운전수 모니터를 기준으로 6량차를 세우다보니, (2번 그림 참조)

졸지에 상하행 모두 계단이 뒷쪽에 위치하게 된거죠.

때문에 중앙선은 무조건 앞쪽에서 타는게 훨씬 좋은겁니다, 


아무튼 출퇴근시간 증편으로 6량화는 성공적이라고 보구요.

이제 경의선 경춘선..순차적인 6량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