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는 자유석 혹은 입석으로 목적지에 가야하기때문에,
자유석 혹은 좌석이 남지 않는다면 열차카페에서 노숙하는일이 자주 일어나는것은 다 알고 계실거라고 봅니다.
열차카페에 있다보면, 중년층 아저씨분들이 맥주와 오징어를 뜯는 광경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궁금하던건, 그 아저씨분들이랑, 돌아다니면서 검표하시는 분?과 자주보던 사이인지, 막 이름 부르면서 반가워 하고,
한잔하고 가라고 하는 모습을, 한두번도 아니고 대여섯번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맥주를 드시던 중년층 아저씨분들도 코레일 관계자분들 되겠지요?
그런데, 엄청 이른 밤 자야되는 시간에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시는것을 보면 그것도 참 궁금하더군요...ㅎ
어떤때는, 열차카페에 저 혼자와, 중년층 아저씨 두분, 검표하시는 분 이렇게 네명 있었는데,
한잔하고 가라고 하길래, 제 눈치를 한번 보더군요...ㅋ 그냥 눈칫것 고개 반대편으로 돌려서, 창문으로 반사된 모습을 보니,
얼른, 맥주 한잔 주욱 들이키시더군요...ㅋ 근무중, 음주였으니 민원감일 수 도 있겠지만, 밤늦게 일하다보면 맥주의 유혹이 땡기셨을겁니다.ㅋㅋㅋ
아무튼, 음주를 즐기시면서, 관계자와 친해보이는 그분들은 누구일까요?ㅋ 그리고, 짤방은 어느역에서 찍은 사진일까요?
짤 경전선인기같
경전선 맞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