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서울->전주->순천->여수->보성->부산 이 루트로 돌았구요
올해는 경상도-강원도 라인 돌아볼까 하는데 대충 예상하는게
서울-> 야간기차타고 부산도착해서 서울쪽으로 올라오는 루트를 짤까 아님
서울-> 여기저기 돌면서 내려가서 최종목적지를 부산으로 찍고 부전역->서울역 야간기차 타고 한방에 올라오는 루트 짤까
고민중입니다
경상도는 안동,포항,울산,부산 뭐 이런쪽으로 보고싶고
강원도는 동해안쪽 가거나 서울쪽으로 돌아오기 너무 애매하면 그냥 대구쪽 통해서 올까 생각중입니다.
차비는 오로지 내일로티켓으로 뽕빼려고 하구요. 간간히 시내버스정돈 타고싶은데, 고속버스이용하기엔 차비가 아까워서
가급적이면 기차만 이용하려고 합니다
혹시 괜찮은 루트있음 소개좀 해주세요 ㅠ_ㅠ
그리고 부산 한방에 내려갔다가 천천히 올라오는 루트가 나을까요?
아님 천천히 내려갔다가 부산에서 서울로 한방에 올라오는 루트가 더 나을까요?
겨울에 안동갔다가 얼어죽을뻔... ㅋㅋㅋ
아쉽지만 부전에서 서울역으로 한큐에 올수있던 야간열차는 없어졌구요ㅠ 서울권으로 오시려면 22시너머경에 청량리행을 타셔야 합니다. 아니면 부산역에서 서울행 무궁화호나요.
바람처럼// 겨울에 어딜가던 춥죠 ㅋㅋㅋ 전 작년에 여수 갔다가 얼어죽을뻔 ㅋㅋㅋ
행복을믿어요// 부전->서울은 없어졌군요 ㄷㄷㄷㄷ 아 그냥 서울->부산으로 한방에 갔다 올라와야겠네요
부전->청량리 10시 30분 부산->서울 11시 요게 막차
시티횽// 오메 서울도착하면 3~4시 되겠네요 ㄷㄷㄷ
작년에 부산역->서울 새마을 탔는데 3시쯤 떨어졌나? 그래서 서울역 삐끼들한테 먹잇감이 될뻔함 ㅋㅋㅋㅋㅋㅋ
안동역에서 내려서... 안동호쪽으로 버스타지 말고 걸어가보세요 ㅋㅋㅋ 진짜 바지속에 허벅지까지 다 얼어붙는 그 느낌... 어우 ㅠㅠ
영남권쪽으로 생각있으시다면 풍기, 영주 이쪽도 괜찮아요~ 포항, 울산쪽도 좋긴 한데 소요시간이 좀 걸리고 포항은 서울발로는 새마을만 있으니까 열차시간 잘 보셔야 합니다... 동대구에서 환승하는 방법도 있지만요
서울 오셔서 바로 교통편을 이용하시려면 중앙/동해남부선을 경유하는 부전-청량리 추천 물론 서울에서 가시고자 하는곳이 어딘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새마을 막차가 10시 30분인가 그런데 그거타면 3시30분에 설역떨어짐...이게 레알 답없지 11시 무궁화 타면 설역에서 버스 첫차까지 1시간만 뻐기면돼~ 나같음 부전 청량리를 탈거 같아 손님없어서 자리눈치 안봐도 되고 아침에 도착하면 출근시간전이라 대중교통으로 집가기고 무난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