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철 (신)해운대역 -> 좌동역
그리고 2호선 시립미술관이랑 환승되는 가역명 \'우동\'역을 \'해운대\'역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그 쪽이 \'해운대구(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벡스코,센텀시티)
서울의 영등포구,동대문구가 이제와서 특정 포구,문화재 이름만으로 국한되지 않듯이
해운대도 유래는 해수욕장 이름이지만
기왕 구해운대역이 없어지는 이상
좀 더 구 전체를 대표할 만한 곳이 역명에 걸맞지
게다가 현재 해운대역 근처는 그냥 관광지고 일대는 좀 낙후됐고
거기 사는 사람들,부산사람들 관점에선 센텀시티 일대나 신시가지(장산역근처) 위주로 무게중심이 넘어간지 오래임..
부산삼? 내가볼땐 그냥 지금 지하철 2호선 해운대를 해운대로 존치하는게 가장 나아보임. 지금 영등포구가 특정 항구로 국한되진 않지만 엄연히 영등포라고 불리우는 스팟이 있어. 영등포역은 영등포구에서 차도 제일 많이 다니고 타임스퀘어 이후로 유동인구가 다시 한번 폭발한 동네지. 동대문은 분명 많이 희석된 케이스가 맞지만 애시당초 동대문은 동대문이 아니라 흥인지문이라는게 내 생각이고. 해운대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운대구 우동 좌동 재송동 등의 통합된 지역을 떠올리기보다는 아직은 해운대 바닷가라는 인식이 더 크고, 또 그쪽이 전체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게 사실임. 단순히 위치상 중심이라고 역명을 바꿔야하면 강남역은 절반이 서초구인데 왜 강남역임?
좌동은 2호선 송정 연장하면 써야 함
해운대 산다고하면 당연히 신시가지나 그런데지 해수욕장 근처라고 생각할사람 얼마나있을까...
아니 이것도 해운대구 사람이랑 부산 다른구 사람이랑 조금 다르겠네
뉴스에서 부산지역 해수욕장들은 명칭 안바꾸고 해수욕장으로 그대로 간다고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