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간만에 이직하시느라 시간나셔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신다는데
내경험상 30번이상 ktx탔는데 검사요구 받은적이 자유석앉았을때 빼고 한번도 없어요
그래서 예매하려고하는데 그 승무원 pda에 할인카드인 사람인거 나오는건 아는데 청소년인지 나오는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제가 부산남쪽에 사는지라 버스타고오면 너무멀고 무궁화호는 상당한 근성을 요구한다는걸 잘알기때문에...
혹시아는분 있으면 답변좀
한줄요약
50대 중년남성인데 청소년카드로 예매해도 괜찮을까요?
일단 아버님은 청소년이 아니기에 원칙상으론 안됩니다.
검사를 잘 안하긴 하지만 진짜 운 없게도 걸리면 10배 부가금 크리 ㅈㅈ
pda에 청카썼다고 뜰걸
그러면 하늘의 뜻에 맡겨야되나 똥줄타면서 오시게 하고싶진않은데
그냥제값내고타시라고해
청소년 할인도 그렇고, 업체 계약 할인도 그렇고 하여간 할인되면 다 pda 에 뜸. 괜히 아버님 오시면서 불안하지 않으시게 표 제대로 끊고 마음 편히 오시라고 그러는게 나을듯.
우-하횽말처럼 청카사용인데 늙어보이면 검표함. 내가 저번에 KTX탔을때 옆자리에 어떤 여자가 앉았었는데 좀 늙어보였음. 승무원이 지나가다가 PDA보더니 흠짓! 해서 검표함. 내 옆자리 여성이 스마트폰으로 발권했는지 그거랑 청카 보여줌. 근데 못믿었는지 신분증달라고함. 신분증 받고 승무원의 표정...아리까리함. 그러더니 지나감.............근데 나도 청카썼는데 난 검표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놈꺼 빌린거라 조마조마했는데ㅠㅠㅠ 다행이긴했지만......
양심 팔아먹는 짓을 \'해도 되나요?\'물어보는 거 자체가 잘못된 거니까 그러고 살지 말아라^^
50대 아저씨가 청카 구매하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사용하면 신문에 나올것 같으니까 아에 사용자체를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