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지체로 12월 개통도 불학실하고...
요금도 고시된 상한선을 그냥 할듯한 분위기인데..
춘천시 시민단체가 탑승거부 운동을 한다고 하는 분위기군요...
다만 정기권과 학생할인을 도입하겠다는 언급
정기권의 경우 30%정도 할인 효과라 해서 구체적인 수치가 등장하는거 보니..
도입하긴 할거 같습니다.
근데 학생할인은 좀 묘하군요...
이건 없는 개념인데...
춘천지역 학생들만 대상으로 한다는건지.. 아님 전체 학생 할인을 도입한다는건지...
(제 예상으로는 춘천에 거주지를 두거나, 춘천 소재 지역 대학생에 한정할거라 봄)
여튼 생각해보니 춘천지역 시승회를 한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는거 보면서
이상하다고 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기사를 보면 일부 인수해서 개통은 예정대로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12월을 넘기면 워낙 말이 많을테니...
아마 일부 편성으로 개통은 하되 완전개통은 내년에 하지 않을까 싶군요--;
결과적으로 춘천 입장에서는 여러가지로 짜증나는 상황이군요...
1년만 기다리면 용산 보내 준다는 약속도 불투명...
가격은 새마을 보다도 비싸고....
개인적으로 새마을과 KTX사이에 놓는건 아니라고 봄....
ITX가 빠르다고 하지만 그건 최고 속도일 뿐이고...
새마을보다도 거리에 비하면 많은 정거장을 서야 하고....
서울 진입 이후에는 사실상 전철 속도보다 과히 빠를 수 없고....
(KTX.나 새마을을 생각해 보시길.. 경부선이 용량이 부족하다고 해도...
복복선철로라 전철과 함께 다니지는 않죠...
청춘의 경우는 전구간이 전철과 함께 사용합니다...
이건 9호선의 급행의 개념과 비슷한거라 한계가 명확하죠...
그런데 최고 속도가 180이란 걸로 약간의 눈속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철도를 따로 쓰지 않는 이상...
무궁화나 누리로로도 지금과 거의 비슷한 시간에 용산에 도착 가능합니다..
ITX가 머라고 ITX에 목을매나... 가격대 성능비가 비싸면 안타면 그만. 버스 1시간이면 동서울 춘천간 쏴주는데. 버스를 타고말지.
ITX 용산 다 필요없고. 신내역 개통이나 빨리되었음 좋겠네. 아님 신이문 연장이던가.
님말대로라면 같은선로 공유하는 중앙선 무궁화/새마을호도 전철과 비슷한 요금을 받아야 한다는거네요.
청춘의 경우는 전구간이 전철과 함께 사용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중앙선도 청량리-용문간 기차랑 전철 같이 다니잖아요?
그리고 비싸면 타지마세요 새로운 열차등급체계를 만들기 위한거였고 첫번째로 경춘선에 투입되는건데 만약에 경춘선에만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하게 되면 같은차가 다른 노선 투입시 왜 저기만 싼가격이냐? 이러면 춘천지역 주민들은 입 싹 닫고 있을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거거든요. 비싸면 타지마세요. 코레일도 아쉬운 입장 아니라서 타든 안타든 상관안할거구요.
ktx 가격 비싸다고 징징대는 기사가 개통 초기에 많았는데 지금 비싸도 평일에도 매진이 자주 되잖아요? 같은 이치라고 보세요.
유동닉님 넘 흥분하셨음... ITX비싸다는건 공감하긴 하지만 정말 비싸면 안타면 그만임. 경춘선은 배차간격하고 1,6호선 연계성이나 개선되었음 좋겠음.
마음에 안 들면 안 타면 되지... 그러면 가격을 내리든 배차를 줄이든 끝내 아예 없애든 하겠지... 개인적으로는 일반급행을 적어도 청량리까지 끌어왔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청춘 투입하려고 비워놓은 용량이라니 뭐...
요금내리면 통근할라그랬나?..
역으로 생각하면 경춘선에서 비싸게 받고 다른 노선도 비싸게 받겠다는건데 이후 도입될 노선을 생각하면 최초인 경춘선부터 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결정되어야죠. 상식적으로 경춘선이 얼마다가 ITX등급의 기준이 될텐데.. 춘천이 뭐라고 경춘선만 싸게 하겠음. 그리고 생각이 다른건 좋지만 감정적인 발언은 자제요망. 왜 욕하는 사람은 봤어도 구체적 근거로 비싸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네요. 중앙선의 경우 무궁화죠. 그리고 용문까지만 전철 병행 구간이고. KTX가 다니진 않잖아요. ITX는 거진 캐택스 급 요금인데. 그리고 중앙선도 무궁화는 원주까지 정차역 몇개 안됩니다.
일단 청춘이가 용산까지 가고 일반 급행이 청량리나 왕십리 까지 가야 합니다. 현재 경춘라인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게 환승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