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터넷 상에서 철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분류를 살펴본 결과,

1. 운전 (기관사) 쪽을 선호한다.

2. 운수경영 (노선, 배차) 쪽을 선호한다.

3. 차량 중에서도 전기 쪽을 선호한다. (결선이라던가 하부기기의 역할)

4. 열차 시간이나 가는 방법이 궁금하다. 

5. 일본 유럽 일단 우리나라에 없는거 너무 좋다.

이렇게 다섯가지 유형으로 나눠 봤어.

내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보자면, 

철도라고 하는 단어 자체가 차량 하나만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기관사만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철도라는 유기적인 시스템 자체를 말하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차량 전기 운전 경영 토목 모든 분야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말하는 거지. 

나는 차량 쪽에 매우 관심이 있어. 근데 차량에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은 많이 없더라구.. 

이번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인터넷을 많이 찾아 봤는데 깊이 있는 자료들을 찾기가 아주 어려웠어. 

그냥 학교 도서관에서 어렵게 어렵게 자료를 찾아 공부하는 그런 수준?

JR의 교재도 본 적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발간한 책들도 봤고, 심지어 운전이론이나 철도안전법까지 봤었어..

그래도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고, 너무 어렵더라구.

특히 열차의 진동과 그것을 흡수하기 위한 현가장치를 해석한다면... 아마 이렇게 잉여짓은 안하고 있겠지?

그래서 철갤에서 차량을 좀 아는 횽을 찾는 중이야.

그냥 여러가지 물어볼 수 있게~ 

철갤 상이든, 이메일이든~ 

나도 공부하고 있는데 참 궁금하거든.

그리고 진짜 철도에 관심 많으신 철덕후님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철도는 운전이나 배차가 끝이 아니에요. 센타피봇 밑에부터가 신세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