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갤러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의심증입니다.

무조건 \'에이 그건 나도 못하는데 니가 어떻게 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모든건 내 기준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여기서도 무슨 2km를 15분에 못걷는다 어쩐다 의견 분분한거 보면 솔직히 가소롭습니다.



아무튼 운동할때 찍은 사진 뒤져보니 이화교 임시완공 바로 되고나서 사진이 보이고요,(뒤의 경춘선 철교 보임)

또 월릉교(태능역-석계역 사이의 다리)도 보이네요



제가 창동역에서 이화교까지 걸어갔다가,

밖으로 빠져나가서 중화역이나 먹골역 정도에서 전철이나 버스타고 돌아오면서 운동을 하는데

정말 아무생각 안하고 걷기에만 집중하면 한시간 걸립니다



하물며 2km..이건 왠만한 역과 역을 한번만 왕복하면 되는 거리인데,

이걸 15분에 못걷겠나요?

제발 내 기준으로 타인을 생각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빨리 못걷는게 자랑은 아니잖습니까.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