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저항차를 고물차로 처음 부른지가 2년이 되었네요.

2009년말 철도파업때 고물차라는 말을 했으니..


그런데 요즘 보는 저항차량은,

고물차보다 더 적절한 표현이 따로있는듯합니다.

고물차에 ㅣ 하나만 붙이면 됩니다.바로 괴물차..


2년전과 지금의 저항차량은 또 다른 모습이예요.

그당시는 심각한 위화감 까지는 들지않았는데,

지금의 저항차량은 너무나도 심한 위화감이 들고,

전면부,측면부,내부..마치 괴생물체의 형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저항 중 상태안좋은 차들은 2년사이에 외관마저 괴상해 졌어요.


그래서,고물차도 입에 착착 달라붙는 표현이지만,

괴물차라는 표현도,이제는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