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디자인서울 정책을 시행하면서
지하철 역사내 환경도 많이 바뀌었자나.


그래서 지하철 역사 내부가 다 비슷비슷하게 바뀌는 거 같은
획일화 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
또 플랩식 행선안내기가 그렇게 쉽게 철거되는 것을 보면서

뉴타운 지정해서 다 똑같은 아파트를 지어버리는 그런 것과 비슷하다고 느꼈어.
손쉽게 철거하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아파트를 짓는거.


어떻게보면 지하철은 서울의 현대사를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한거 같아.
이제 지하철이 30년이 넘게 운행되면서 지하철도 히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
사소한 것, 소중한 것을 너무 손쉽게 바꿔버리는 듯한 그런 느낌이야.


혹시 이런 생각갖고 있는 사람 있음?

이런 논조로 신문기사나 잡지기사 본 적 있으면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