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프로젝트님이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니깐,대충 스토리가 짐작이 됩니다.

앞의 짤린 부분을 (자초지종) 유추할 수 있네요.



저 여자분은 임산부라 노약자석에 앉은겁니다.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앉은거죠.


그런데 어르신이 오셔서 여자분에게 일어나라고 한겁니다.


저 여자분은 임신주기라 굉장히 예민했던차에,

정당한 이유로 앉아있다가 훈계를 들으니 야마가 확 돈거죠.


그렇기 때문에 약간 험한말을 어르신에게 한거 같은데,

어르신은 나름 자존심이 상했다고 생각해 말싸움을 하게된거고

여자분 역시 지지않고,서로 소동을 벌인 모양새입니다.


그런데 저 어르신이 간과한게 뭐냐하면,

어르신이 와도 젊은 사람이 노약자석에 앉아있을땐.

임산부라던지,몸이 불편하다던지,정신지체가 있다던지..100프로 이유가 있어요.


그런걸 간과하고 앉아있는 임산부를 일어나라고 했으니,

결국 거기서부터 소동의 씨앗이 된,안타까운 사건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