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는 정책 자체가 병신같아서 아무도 안 따르는거고 임산부 배려석 문제는 얘기가 다름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03 22:37
솔직히 출퇴근시간에 두줄서기하면 원시인 취급받는게 현실인데 위에서 두줄서기 하란다고 다 따를만큼 바보들이 아님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03 22:39
임산부 배려석도 대중의 공감을 받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음...물론 국가에서 출산율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방향과는 맞지만 아무래도 대중들이 \'임산부도 배려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현실에선 어쩔 수 없지
ㅇ(58.234)2011-12-03 22:39
특히 어르신들이 생각하기에는 임산부라고 대우받는 게 당치도 않다고 생각하실텐데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너무 과격한 정책같음.
ㅇ(58.234)2011-12-03 22:40
오오미SR
─━ⓦ━─(lij1028)2011-12-03 22:40
그렇지만 그러한 인식변화를 위해서도 전용석이 필요하다고 봄.
─━ⓦ━─(lij1028)2011-12-03 22:41
대중이 \"임산부도 배려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니고 노약자 대상 양보는 사실상 배려가 아니라 강요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위의 시선도 좋지 못하고 뭐 그렇기 때문이 아닐까 싶고, 임산부의 경우는 사실 노약자 만큼 인식이 되어있는게 아니라서 그다지 양보해주지 않는 거라고 생각함.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03 22:44
교통약자를 배려한다는 측면은 확실히 긍정적이지만, 지금과 같은 \"노약자는 일반석에 있던 우선석에 있던 무조건 양보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있는 이상 배려 대상의 확대가 일반 승객 입장에서는 그다지 달갑지는 않을걸. 말로써 강요하지는 않지만, 보이지 않는 무언의 강요가 있는 것은 사실 아닌가.
에스컬레이터 두줄서기는 정책 자체가 병신같아서 아무도 안 따르는거고 임산부 배려석 문제는 얘기가 다름
솔직히 출퇴근시간에 두줄서기하면 원시인 취급받는게 현실인데 위에서 두줄서기 하란다고 다 따를만큼 바보들이 아님
임산부 배려석도 대중의 공감을 받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음...물론 국가에서 출산율 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방향과는 맞지만 아무래도 대중들이 \'임산부도 배려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현실에선 어쩔 수 없지
특히 어르신들이 생각하기에는 임산부라고 대우받는 게 당치도 않다고 생각하실텐데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너무 과격한 정책같음.
오오미SR
그렇지만 그러한 인식변화를 위해서도 전용석이 필요하다고 봄.
대중이 \"임산부도 배려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아니고 노약자 대상 양보는 사실상 배려가 아니라 강요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위의 시선도 좋지 못하고 뭐 그렇기 때문이 아닐까 싶고, 임산부의 경우는 사실 노약자 만큼 인식이 되어있는게 아니라서 그다지 양보해주지 않는 거라고 생각함.
교통약자를 배려한다는 측면은 확실히 긍정적이지만, 지금과 같은 \"노약자는 일반석에 있던 우선석에 있던 무조건 양보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있는 이상 배려 대상의 확대가 일반 승객 입장에서는 그다지 달갑지는 않을걸. 말로써 강요하지는 않지만, 보이지 않는 무언의 강요가 있는 것은 사실 아닌가.
대한민국의 양보문화가 이런 파국을 낳을줄이야;_;
예전에 노약자석 양보를 방송에서 계속 때렸던 것 처럼 임산부양보도 계속 때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