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분당선"만" 쓰는 경우엔 그냥 900원만 받는 거냐?
내가 전에 철갤에서 눈팅으로 듣기로 신분당선을 타면 그 전까지 탔던 대중교통 요금에 무조건 700원이 더 붙는 방식이라길래 신분당선만 타면 일반 지하철 요금 900원 + 신분당선 추가요금 700원 해서 1600원이 나가는 건가 했었거든.
근데 내가 오늘 강남역까지는 정기권으로 가고 신분당선 강남역 게이트에서는 선불식 교통카드로 질렀는데 처음 들어갈 땐 900원만 까이더니 나중에 다시 게이트 찍고 나올 때도 추가요금 까이는 게 없어서 말이야...
신분당선만 타도 700원 더 나감. 근데 강남역으로 들어갔다가 강남역으로 다시 나온건지? 그렇다면 이야기가 좀 애매해질 수도 있는거 같긴 한데...
ㅇㅇ 강남역에서 들어가서 강남역에서 나옴. 근데 다른 분들은 5시간 넘게 안에 있었어서 추가요금 물었다던데 난 1시간 반 가량을 지각해서 5시간 그거 안 걸려서 추가요금 안 물고 나왔고
답변자//신분당선\"만\" 타도 1600원 기본이라고?
ㄴ 신분당선 기본요금이 1600원임. 강남-양재만 타도 1600원임. 강남-정자 완승이면 1800원.
카드 내역 뽑아보면 나오겠지만 그랬는데도 추가요금 안 나갔다면 신분당선은 같은 역 승차하면 하차요금이 안 나간다는 추정을 할 수는 있겠네.
\"하차요금이 안 나간다\"라면 맨 처음에 카드 찍을 때 900원 뜯고 나갈 때 700원을 뜯는 구조라는 얘긴가?
ㄴ 기본요금이 1600원인데 그런식으로 나감.
흐으으으으으음
개표할 때는 타 노선과 마찬가지로 수도권전철 기본운임 900원이 차감되는게 맞고, 하차 태그할 때 700원의 추가 요금을 지불하는데 동일 역에서 승, 하차한 경우에는 이동이 없으니 700원을 추가 지불할 이유가 없지
ㄴ 이론은 그게 맞는데 기본운임 이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승차 게이트 통과하면 무조건 까는 것이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신분당선이 머리를 다시 굴려야 할 듯. 다른 곳 각 역들 O/D 자료 보면 동일역 승/하차가 꽤 많은데. 물론 신분당선 노선 특성상 그럴리는 크지 않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민자니깐 단 한명이라도 그걸 악착같이 받아야 할거란 말야. 승차시 1600원 한번에 까는 쪽으로 가야할텐데 ㅋㅋㅋ
환승역 문제가 걸려있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강남이나 양재 등,,, 신분당선 출입구로 들어가서, 신분당선은 이용하지 않고 타 노선을 이용할 경우,,,,,이 때 환승게이트 통과 시 700원 추가로 나가면,,,,아, 이건 \"환승\"게이트니 조금 다른 케이스인가????
ㄴ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음. 실제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음. 다음 철동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지적된 적이 있지. 다음 철동에서는 출구번호만 찾아나가다가 괜히 신분당선 경유처리로 되어서 700원 더 내면 어떡하냐고 했던거 같음.
근데 신분당 강남역에서 찍고 다시 나올일이 얼마나 되려나...일반인은 거의 0%에 수렴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