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름에 선풍기+저항열로 입에서 욕 나오던 코레일 저항차 너무 싫었음. 반면 2,3,4호선은 지금보단 약하지만 그래도 에어콘이 있어서 너무 좋았음.
-_-(trainfan)2011-12-04 02:49
헐 그때 그사람 지금은 잘살고있을려나ㅋㅋ 20년전이면 파란,빨강색밖에 없던 시절아니었음?
마포공덕역(121.131)2011-12-04 02:50
난 초딩 저학년 때 집에 차가 없었어서 수도권 사시는 이모댁 가려면 무조건 지하철이었거든. 그래서 초딩 때부터 지하철 몇 시간 타는 게 매우 익숙했지. 그러다가 초딩 4학년인가 때부터 집에 차가 생기고 지하철은 단거리만 타다가 고3 때 (MC 바리반디 시절) 엔하위키를 보고 주화입마에 걸려서 카메라 들고 지하철 쑤시고 다닌 게 내 인생의 근대 철덕(응?)질의 시작이다 ㅋㅋ 고대 철덕질은 초딩 때 지하철 많이 타고 다니면서 역 이름이랑 열차 생긴 거 외우고 다니던 걸 고대 철덕질로 보고 있고
P. Solentis(solentis)2011-12-04 02:53
ㄴ맞음. 1호선 코레일차는 파란색, 서메차는 빨간색이었음.
-_-(trainfan)2011-12-04 02:55
1호선이 냉방개조 된 이후부터는 한결 나아졌지만, 그 전엔 헬오브지옥이었지. 게다가 경인선 복선.. 그 때 경인선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퇴근시간엔 시청부터 이미 타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학생이라 출근시간에 타볼 순 없었고..) 6시좀 넘어 시청에서 노량진이었나 영등포였나까지 수원행을 일부러 기다려서 타고 간 것도 기억에 남네.
-_-(trainfan)2011-12-04 02:59
P. Solentis//난 고대 철덕질이라고 한다면 2호선타고 한바퀴 뺑돌기ㅋㅋㅋ 그 이후에는 환승재미로 철덕질하고ㅋㅋㅋ. -_-//당시 파란색,빨강색 전동차는 나에게 공포스러웠지ㅋㅋ 일단 승강장 진입할때 소리 존나크고 덜컹거리면서 들어와서ㅋㅋㅋㅋㅋ
마포공덕역(121.131)2011-12-04 03:00
2호선 한바퀴는 철덕입문 필수코스라 아니할 수 없을것입니다? (읭?)
-_-(trainfan)2011-12-04 03:02
아 난 근대 철덕질의 범위에 09년에 MC 바리반디 닉으로 철갤하던 거랑 위키백과에 사진 폭탄드랍하던 게 포함됨. 사진 폭탄드랍한다고 반스타 (위키백과 유저끼리 주는 일종의 상) 도 받아봤는데, 09년 7월에 카메라 들어있는 가방을 가방째로 잃어버린 바람에 ㅡㅡ...
P. Solentis(solentis)2011-12-04 03:03
철갤에 입문한지가 오래되지않아서 그 전의 스토리는 모르겠음ㅠㅠ.
마포공덕역(121.131)2011-12-04 03:07
사실 지하철은 거의 생활이어서 큰 감흥이 없고, (아, 또 하나 생각나는거. 당시 3호선 신사역 조명이 음라대왕 저리가라였었음. 지금 형광등의 반밖에 없었고 간접조명, 역 타일도 진한색이라 엄청 어두웠음) 난 80-90년대는 주로 기차(새마을 무궁화 통일 비둘기 등등)가 더 추억이 있다능.
-_-(trainfan)2011-12-04 03:08
아무튼 유년시절 1호선은 나에겐 무서움이었는데 세월이 지나고나면서 새로운 전동차가 들어오고 나도 성인이 되고나니 이젠 그저 낡은 노선으로밖에 인식이 안된다.... 역사가 깊은 노선으로 인식되어야 하는데말이야ㅋ
마포공덕역(121.131)2011-12-04 03:08
-_-// 아무래도 그렇겟지 당시엔 지하철이 생긴지 얼마 안되었으니깐ㅋㅋ
마포공덕역(121.131)2011-12-04 03:09
내가 유딩 꼬꼬마 시절에 무궁화호 바퀴 보면서 하악거렸던 기억도 있었구나ㅏ
P. Solentis(solentis)2011-12-04 03:09
나 초1 때 도시철도공사 라인이 뚫렸는데 그 땐 5호선이 미래철도 간지였는데 지금 5호선은 평범한 현대철도...
P. Solentis(solentis)2011-12-04 03:10
P. Solentis//엌ㅋㅋ 나도 5호선 처음생겼을때 존나 신기했었음ㅋㅋㅋㅋㅋ 역이름도 존나 이상하게 느껴졌고ㅋㅋ 5호선도 생긴지 약 20년이되었네ㄷㄷㄷ
마포공덕역(121.131)2011-12-04 03:12
ㄴ그런데 여전히 5호선 일부역은 적절한 리모델링으로 개통당시 간지를 이어가고 있음(!) (EX : 동역문공)
-_-(trainfan)2011-12-04 03:13
-_-// 진짜 도시철도 노선은 90년대나 지금이나 별다른 큰차이를 못느끼겠음
마포공덕역(121.131)2011-12-04 03:14
날개역명판이 참 신기했었는데
P. Solentis(solentis)2011-12-04 03:27
양철간지 대차도 신기했고, 7호선은 목소리 약간 달랐던 걸로 기억했는데 7호선도 신기했고. 내가 크레파스의 "풀색"을 좋아했는데 그 이유가 7호선 그릴 때 그 색으로 색칠하면 돼섴ㅋㅋ
P. Solentis(solentis)2011-12-04 03:27
수원 이모집 놀러갈때 매번 1호선 타고 갔었는데 그 때 문에서 밖에본다고 출입문 창문(창문이 콤팩사이즈로 있던 차량...)어떻게든 보고 싶어서 발악한게 기억나네...결국 그냥 멀리서 쳐다봤었지만..3호선 기달리다가 6량짜리와서 뒤쪽으로 뛰어가서 탄것도 기억난다.
752(218.144)2011-12-04 05:07
경부선 타러가는게 가장 싫었었는데... 전동열차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기차가 통과하면... 깜짝깜짝 놀라고 그래서....
배불뚝이 (GEC쵸퍼) 대차 완충장치/축상이 사람얼굴처럼 보였음
22년전에, 신도림부터 신림까지 꼬마 발+머리카락이 문에 낀 상태로 질-_-주 했던게 기억에 남네.
그리고 여름에 선풍기+저항열로 입에서 욕 나오던 코레일 저항차 너무 싫었음. 반면 2,3,4호선은 지금보단 약하지만 그래도 에어콘이 있어서 너무 좋았음.
헐 그때 그사람 지금은 잘살고있을려나ㅋㅋ 20년전이면 파란,빨강색밖에 없던 시절아니었음?
난 초딩 저학년 때 집에 차가 없었어서 수도권 사시는 이모댁 가려면 무조건 지하철이었거든. 그래서 초딩 때부터 지하철 몇 시간 타는 게 매우 익숙했지. 그러다가 초딩 4학년인가 때부터 집에 차가 생기고 지하철은 단거리만 타다가 고3 때 (MC 바리반디 시절) 엔하위키를 보고 주화입마에 걸려서 카메라 들고 지하철 쑤시고 다닌 게 내 인생의 근대 철덕(응?)질의 시작이다 ㅋㅋ 고대 철덕질은 초딩 때 지하철 많이 타고 다니면서 역 이름이랑 열차 생긴 거 외우고 다니던 걸 고대 철덕질로 보고 있고
ㄴ맞음. 1호선 코레일차는 파란색, 서메차는 빨간색이었음.
1호선이 냉방개조 된 이후부터는 한결 나아졌지만, 그 전엔 헬오브지옥이었지. 게다가 경인선 복선.. 그 때 경인선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퇴근시간엔 시청부터 이미 타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학생이라 출근시간에 타볼 순 없었고..) 6시좀 넘어 시청에서 노량진이었나 영등포였나까지 수원행을 일부러 기다려서 타고 간 것도 기억에 남네.
P. Solentis//난 고대 철덕질이라고 한다면 2호선타고 한바퀴 뺑돌기ㅋㅋㅋ 그 이후에는 환승재미로 철덕질하고ㅋㅋㅋ. -_-//당시 파란색,빨강색 전동차는 나에게 공포스러웠지ㅋㅋ 일단 승강장 진입할때 소리 존나크고 덜컹거리면서 들어와서ㅋㅋㅋㅋㅋ
2호선 한바퀴는 철덕입문 필수코스라 아니할 수 없을것입니다? (읭?)
아 난 근대 철덕질의 범위에 09년에 MC 바리반디 닉으로 철갤하던 거랑 위키백과에 사진 폭탄드랍하던 게 포함됨. 사진 폭탄드랍한다고 반스타 (위키백과 유저끼리 주는 일종의 상) 도 받아봤는데, 09년 7월에 카메라 들어있는 가방을 가방째로 잃어버린 바람에 ㅡㅡ...
철갤에 입문한지가 오래되지않아서 그 전의 스토리는 모르겠음ㅠㅠ.
사실 지하철은 거의 생활이어서 큰 감흥이 없고, (아, 또 하나 생각나는거. 당시 3호선 신사역 조명이 음라대왕 저리가라였었음. 지금 형광등의 반밖에 없었고 간접조명, 역 타일도 진한색이라 엄청 어두웠음) 난 80-90년대는 주로 기차(새마을 무궁화 통일 비둘기 등등)가 더 추억이 있다능.
아무튼 유년시절 1호선은 나에겐 무서움이었는데 세월이 지나고나면서 새로운 전동차가 들어오고 나도 성인이 되고나니 이젠 그저 낡은 노선으로밖에 인식이 안된다.... 역사가 깊은 노선으로 인식되어야 하는데말이야ㅋ
-_-// 아무래도 그렇겟지 당시엔 지하철이 생긴지 얼마 안되었으니깐ㅋㅋ
내가 유딩 꼬꼬마 시절에 무궁화호 바퀴 보면서 하악거렸던 기억도 있었구나ㅏ
나 초1 때 도시철도공사 라인이 뚫렸는데 그 땐 5호선이 미래철도 간지였는데 지금 5호선은 평범한 현대철도...
P. Solentis//엌ㅋㅋ 나도 5호선 처음생겼을때 존나 신기했었음ㅋㅋㅋㅋㅋ 역이름도 존나 이상하게 느껴졌고ㅋㅋ 5호선도 생긴지 약 20년이되었네ㄷㄷㄷ
ㄴ그런데 여전히 5호선 일부역은 적절한 리모델링으로 개통당시 간지를 이어가고 있음(!) (EX : 동역문공)
-_-// 진짜 도시철도 노선은 90년대나 지금이나 별다른 큰차이를 못느끼겠음
날개역명판이 참 신기했었는데
양철간지 대차도 신기했고, 7호선은 목소리 약간 달랐던 걸로 기억했는데 7호선도 신기했고. 내가 크레파스의 "풀색"을 좋아했는데 그 이유가 7호선 그릴 때 그 색으로 색칠하면 돼섴ㅋㅋ
수원 이모집 놀러갈때 매번 1호선 타고 갔었는데 그 때 문에서 밖에본다고 출입문 창문(창문이 콤팩사이즈로 있던 차량...)어떻게든 보고 싶어서 발악한게 기억나네...결국 그냥 멀리서 쳐다봤었지만..3호선 기달리다가 6량짜리와서 뒤쪽으로 뛰어가서 탄것도 기억난다.
경부선 타러가는게 가장 싫었었는데... 전동열차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기차가 통과하면... 깜짝깜짝 놀라고 그래서....
유딩때 디젤만 보면 쫄았던 시절이 있었음.. 너무 시끄러워서
난 아직도 2호선 한바퀴 안 돌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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