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아주 꼬맹이일때 다른 호선 2,3,4호선 탈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 1호선을 타러 승강장으로 가면 왠지 모르게 무섭더라

열차가 승강장으로 진입하면 다른 호선과는 다르게 존나 덜컹거리면서 왔음.. 게다가 열차-승강장 사이의 넓이는 대박이었지

쳐다보면 아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렸을때 지하철에 대한 에피소드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