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 전 쯤 얘긴데 국내 게임 개발자와 일본 게임업체가 제휴하여 용산 - 부평간 급행 실사판 운전 게임을 만들어 판매하려고 했다가 국정원인가 국가 기관에서 판매 금지를 요청해 결국 판매를 하지 못했던 적이 있지..
미나미하루카(minamiharuka)2011-12-05 18:36
ㄴ ㅠㅠ 아쉽다ㅠ
A.INIESTA(gtat4)2011-12-05 18:40
근데 이건 옛날 얘기고, 요즘은 경춘선 운전실 창문 개방한 것도 그렇고 서서히 완화되는 추세이긴 하지.. 세계 어디든 위성사진으로 다 보이는 시대라 보안상 운전실 가리는게 의미가 없으니
미나미하루카(minamiharuka)2011-12-05 18:59
기관사 프라이버시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공개된 기관실은 승객이 운전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할 수도 있게 하지.. 실제로 일본에서는 기관사가 졸았다거나 휴대폰을 만졌다거나 등 승객이 신고해 징계 조치된 경우가 꽤 있음
미나미하루카(minamiharuka)2011-12-05 19:05
그냥 자기네들이 보여주기 싫어서 아닌가? 누리로도 앞쪽 보이게 할 수 있는데 (기관실에서 조정가능) 한번도 그걸 개방했다고 들은적이 없음
THF(cho94)2011-12-05 21:03
조합에서 반대 했음.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대우 못받고 일하는것도 억울한데 승객한테까지 감시 받아야 되냐?\" 뭐 이런 논리인듯. 열차 운전 조작도 충분히 승객 서비스차원에서 고려 해 볼만한데 그렇게는 생각 안하는듯
G.Lee(61.106)2011-12-05 21:28
기관사 근무조건 해결해주고 해야 걔네들도 개방해주겠지 무턱대고 개방하라하면 개방해주겟음?? 근데 사측에서 이런거 제대로 신경써주지 않는거 같음. 기관사들 열악한 환경에 생리현상도 제대로 처리해 주지 못하는 마당에 개방하라고 하면 당연히 반대하겠지.. 운전실 개방해야 승객하고도 소통이 이루어질텐데 안습.
프라이버시(?) 때문 아님?
둘 다일걸?
보안상의 이유가 좀 크지.. 우리나라 철도는 준군사시설이니
ㄴ 코렁때문에 공개를안하는군;;;
대략 10년 전 쯤 얘긴데 국내 게임 개발자와 일본 게임업체가 제휴하여 용산 - 부평간 급행 실사판 운전 게임을 만들어 판매하려고 했다가 국정원인가 국가 기관에서 판매 금지를 요청해 결국 판매를 하지 못했던 적이 있지..
ㄴ ㅠㅠ 아쉽다ㅠ
근데 이건 옛날 얘기고, 요즘은 경춘선 운전실 창문 개방한 것도 그렇고 서서히 완화되는 추세이긴 하지.. 세계 어디든 위성사진으로 다 보이는 시대라 보안상 운전실 가리는게 의미가 없으니
기관사 프라이버시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공개된 기관실은 승객이 운전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할 수도 있게 하지.. 실제로 일본에서는 기관사가 졸았다거나 휴대폰을 만졌다거나 등 승객이 신고해 징계 조치된 경우가 꽤 있음
그냥 자기네들이 보여주기 싫어서 아닌가? 누리로도 앞쪽 보이게 할 수 있는데 (기관실에서 조정가능) 한번도 그걸 개방했다고 들은적이 없음
조합에서 반대 했음.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대우 못받고 일하는것도 억울한데 승객한테까지 감시 받아야 되냐?\" 뭐 이런 논리인듯. 열차 운전 조작도 충분히 승객 서비스차원에서 고려 해 볼만한데 그렇게는 생각 안하는듯
기관사 근무조건 해결해주고 해야 걔네들도 개방해주겠지 무턱대고 개방하라하면 개방해주겟음?? 근데 사측에서 이런거 제대로 신경써주지 않는거 같음. 기관사들 열악한 환경에 생리현상도 제대로 처리해 주지 못하는 마당에 개방하라고 하면 당연히 반대하겠지.. 운전실 개방해야 승객하고도 소통이 이루어질텐데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