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확실하게 느꼈던 부분인데,
천안신창행과 분당선의 어르신들 숫자가 엄청 줄었습니다.
과거 분당선의 노인비중은 상상이상이었고,
온양온천때문에 어르신들이 신창행에 많았었는데,
이제는 전혀 아니예요.
그 이유로 경춘선과 중앙선의 동반효과를 꼽습니다.
경춘선이 생기면서 어르신들을 많이 흡수했어요.(사실 경의선과 공항철도가 흡수해야함)
거기에 신상봉을 중심으로 용문행까지 시너지를 이룬겁니다.
용문갈까 춘천갈까 ♬♪♬ 춘천갈까 용문갈까 ♪♬ ..이런거죠.
때문에 천안신창행부터 어르신이 빠지고,
모란시장과 분당공원보다는,용문행과 춘천행을 선택한거죠.
결국 중앙선 6량은 성공을 앞두고,자전거와 어르신땜에 8량복원이 되었고,
1호선 고물차가 대체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늘과땅님의 글을 보고 있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기가 이용한 특정시간대의 상황이 마치 주말 혹은 일주일 모든 시간대에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코레일의 객관적인 수치나 자료 없이 단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많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하땅님 만큼 철도에 대해 프로는 못되지만, 마지막줄.... 고물차 이야기는 진짜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다 같은 1500원을 내놓고 9호선은 최신열차에 최신 내부설계인데, 어디는 1500원 내고 고물차... 이거 진짜 불공평하고 안타까운 우리나라 지하철시스템입니다 ..
고물차.. 무임승차가 많은 시간에 고물차 투입이라.. [킐킐킐...]
1111님 물론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저 역시 한두번만 가지고 말하는건 아니고 최소 두세번정도의 경험은 동반이 된 상태에서 말을 하는거거든요.때문에 '하땅 또 말도안되는 소리한다' 는 선입견이 아닌,오픈마인드로 제 의견을 받아들이시면 공감할만한 글들이 많으실거예요.
글렌굴드님 정말 오래간만에 뵙습니다.진짜 제가 요즘엔 말을 많이 안합니다만,같은 돈 내고 누구는 좋은차타고 누구는 고물차 타면 야마돌죠..특히 언급하신 9호선과 고물차는 진짜 하늘과땅차이니까요.그런 상황에서 중앙선에서 2칸씩 떼낸걸로 뱀눈이 한대 만들어야함에도 도로 중앙선 8량.아쉽습니다...전자박사님.무임승차가 많은 시간이나 노선에는 고물차 투입이 적합하다고 봐요.
제 말은 본인의 경험에만 근거해서 전부 다 옳다는 식으로 하지 마시고, 보다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글을 쓸 것을 말하는 겁니다. 속된 말로 저딴 식의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죠. 한 번도 이용하지 않고도 말입니다.
그럼 쓰시면됩니다.저는 남보고 써라마라 하지않아요.따라서 제 글에 대한 의견을 넘어선 훈계성의 말씀은 내가 못받아들인다는거죠.
당신께서도 제가 드리는 말씀 정말 이갈리도록 새겨듣지 않네요. 1호선 신차 2년안에 나온다고 몇번을 말씀드립니까? 자꾸 징징댈래요? 좀 진지하게 기다리쇼. 징징댄다고 신차 빨리나옵니까? 진짜 화가나려고 하네..
참나 저항차 만들수는있나 고물차? 그만한 기술력으로 만들수있나 신저항은 몇년더있어야되는데? 고물차 실컷타보시지 그래도 그만한기술력으로 30년넘게 운행해온건데 참 올리는글마다 뻘글플러스어그로네 [카멜사세요]
훈계글 시비글은 싹다 지웁니다.어쩔 수 없어요...분당동오리님.좀더 빨리 나올 수도 있었지 않나 싶은 마음에 아쉬움을 마지막 한줄에 표현한것 뿐입니다...상암동죽돌이님.예 말씀대로 엄청난 기술력과 시민의 발이 되어준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만,야마도는건 야마도는거죠..그리고 그 부분은 마지막에 한줄 추가했을 뿐입니다.주 내용은 천안신창행과 분당선에 어르신이 줄었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죠
섹스
니 그럴시간 있으면 김연우 학부장님하고 정엽느님 찬양해라 이색히야
뭐가 어쩔 수 없다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되네요... 모두가 이용하는 곳에 이딴 글 싸지르고 한다는 소리가 기가 막히네요. 신고할까 말까하다 이번엔 참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이딴 식이면 각오하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