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확실하게 느꼈던 부분인데,

천안신창행과 분당선의 어르신들 숫자가 엄청 줄었습니다.


과거 분당선의 노인비중은 상상이상이었고,

온양온천때문에 어르신들이 신창행에 많았었는데,

이제는 전혀 아니예요.


그 이유로 경춘선과 중앙선의 동반효과를 꼽습니다.

경춘선이 생기면서 어르신들을 많이 흡수했어요.(사실 경의선과 공항철도가 흡수해야함)

거기에 신상봉을 중심으로 용문행까지 시너지를 이룬겁니다.

용문갈까 춘천갈까 ♬♪♬ 춘천갈까 용문갈까 ♪♬ ..이런거죠.


때문에 천안신창행부터 어르신이 빠지고,

모란시장과 분당공원보다는,용문행과 춘천행을 선택한거죠.



결국 중앙선 6량은 성공을 앞두고,자전거와 어르신땜에 8량복원이 되었고,

1호선 고물차가 대체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