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신청하러 갔다가 찍어봄
경전철 대재앙건이야 다 알고있을테니 설명할것도 없고
이 말도안되는 용인시의 호화청사도 매번 구설수에 오르는데
진짜 건물 삐까뻔쩍한거나 넓이 이런거 보면 무슨 캠퍼스 온거같은 기분
물론 지금은 성남시청이라는 희대의 병신크리가 등장해서 그나마 조금 묻히는 상태인데
여기도 사업비만 2천억이고 그나마 시유지를 용지로 사용해서 토지 매입비용이 적게 들어감
이거 공사하고있을때가 고딩이었는데 야자끝나고 집에갈때 보면
조명테스트인지 뭔진 몰라도 저 건물들 전체에 다 불켜놓고 있더라
그걸 며칠동안 했는진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거보면서 대체 세금이 얼만가 싶었음
덕분인지는 몰라도 10년엔 에너지과소비 3관왕을 차지하는 명예를 얻었고
관리비만 한해 40억이 나가는 존나 멋진 청사
요즘 수지구청 짓는것도 호화판한다고 까이고 있고
오늘도 5000억의 빚을 망각하고 예술단 창단에 100억 쏟아붓는다고 뉴스에 대판 떴던데
그러면서 1년에 12억하는 용인시청 핸드볼팀은 지원못하겠다고 해체위기지
왜 하는게 하나같이 이꼬라진지 모르겠다
깨알같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상(대통령상) 수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상도 돌려먹기 신공
구석탱이에 처박힌 병신같은 입지의 명지대 자연캠퍼스나 저기로 옮겼으면 좋았을걸 흑흑
내가 군생활을 용인에서 햇는데. 경전철은 정말 시운전할때는 개통하면 진짜잘나가겠네 이랬는데 세금폭탄크리러니 아까움. 그리고 용인시청도 시설은 간지났긴햇는데 에너지 효율좆ㅋ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