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나는,

마지막 청소년 할인 카드의

마지막 날을 맞이했어.

만 25세는 지났지만,

기간 연장을 통해

오랫동안 쓸 수 있었지. 

   6개월치로 끊어오다가

마지막 한 번은

1년치로 끊었어. 그랬더니

기간 연장도 6개월이나 받고 …….

   뭐, 지금은 비싸서 따로

비지니스 카드를 끊진 않았지만,

시원섭섭해.

‘어떻게 해야 이걸 알뜰하게 쓸까’

고민 안 해도 되구……. 

   철갤 횽들 중에

만 25세 지난 횽 있어?

횽들은 청소년 할인 카드 마지막 날

기분이 어땠어?

혹시 끝나자마자 비지니스 카드

구입한 횽 있어?

PS) 내일로 티켓은 어땠어?

지금이야 자유여행패스가 생겨서

좀 나아진 감이 있지만,

다음 시즌부터 내일로 티켓을

이용할 수 없다 생각했을 때

기분이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