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2월 17일 (토)에 경북 경산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출발할 곳은 서울이구요 (양천구)
오전 10시까지 가야합니다.
근데 저 혼자가는 것이 아니라 지인이랑 같이 가는데
그 지인분이 차를 갖고 가자고 하네요
오전 10시까지 서울 양천구에서 경산역 까지 직접 운전해서 가려고 하려면
새벽 6시 반에 출발해도 될까요? (장거리 운전은 해본적이 없는데...;;; 안된다면 대략 몇시에 출발해야 될까요)
그냥 광명에서 KTX타고 동대구에서 환승 또는 동대구에서 그냥 택시타고 가는게 훨씬 나은거죠? (이게 바로 제가 원하는 바)
서울에서 경북 경산까지 새벽시간대에 3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을까요?
제가 지인한테 최대한 기차타고 가자고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확실한 근거를 제시 부탁드려요 ㅠㅠㅠ
경험 있으신 분이나 대략적으로 알고 계신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울- 동대구-(환승)- 경산 이렇게 표가 나올껀데... 시간과 안전을 보장할수 잇으니 비용이 문제지. 내려가셧다가 언제 올라가실진 모르지만... 3시간은 힘들지 않을까... 동대구-강남 고속버스가 3시간 40분 끊거든요.. 물론 정류장과 휴게소 정차를 하지만... 님들도 조금씩 쉬어야되니깐...
경산역까지 KTX+무궁화 환승조합으로 가시려면 서울역 7시 30분(광명역 7시 46분 경유) KTX 타고 동대구 가셔서 20분 뒤에 있는 무궁화로 환승하시면 9시 47분에 경산역에 도착합니다. 표는 끊으실때 환승표로 달라고 해서 끊으시면 되구요. 운임은 41700원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토요일 아침표는 적어도 5일전까지는 예매해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역 접근시에는 5호선 타셔서 공덕역에서 공항철도 타시면 30분 정도 걸리시고, 광명역 접근시에는 2호선 타셔서 신도림에서 7시 19분에 있는 광명셔틀을 타시면 7시 35분에 광명역에 도착합니다.
반면 차로 이동하실 경우 서부간선-영동-중부내륙-대구부산 타고 가시면 3시간 40분(고속도로만)에 통행료 14800원에 기름값 5만원 정도 나오시는데요. 토요일 아침이라 차 드럽게 막히니 +1시간은 하셔야 합니다(경부-대구부산 루트도 있습니다만 별 다를바는 없을 겁니다). 뭘 하던 오래걸리고 비싸니 KTX쪽을 추천드립니다.
명절이나 휴가철은 아니지만 주말에는 고속도로 정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평일이면 모르겠는데 주말에는 도로 막혀 10시까지 도착 못할 위험성까지 고려하면 좀 비싸도 열차가 낫습니다. 서울역이나 광명역까지는 자동차로 이동하고 거기서 KTX 타는 정도로 적장히 합의 보시길
너님 사는곳이 목동역근처면 목동~공덕(공철환승)~서울력 이루트를 추천함
아니면 목동~신길~서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