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관사님에겐 정말 죄송한 내용이지만
나는 운전실을 오픈하는 것에 대해 찬성함...
물론 앞 글 중 짱구처럼 꼬장피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1. 승객도 열차가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뒤에서 다 보고 있으니, 기관사는 안전에 더 유의 할 수 있다.
먼저 기관사와 비슷한 시야로 옆으로만 뚫려 있던 시야가 운전하는 전후방향으로 트인다면
아주 좋을 것같다. 물론 한두달 뿐이겠지만, 일본이나 유럽의 경우 많이 뚫려 있잖아..?
그리고 두번째는 안전과 관련 된 것인데..
차량을 살릴 때, 최종점검 FM대로 하는 기관사분들이 그리 많을까..?
안전 관리관이나 검열 나왔을 때나 시험칠 때처럼 확실하게 하지, 솔직히 자신의 감각만 믿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폐쇄된 공간에서 현시를 제대로 이행하는가?
지적확인이라고 표현해야하나..? (정확한 용어는 내가 운전쪽에 많이 몰라서 잘 모르겠음)
손으로 가르키면서 입으로 말하면서 귀로 들으면서 운전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복장은 일단 둘째치고, 첫차 운전 중 기관사가 잠들고, 차장도 잠들고, 역무원도 잠들고
세정거장 그냥 간 사건도 있다고 하니깐...
뚫려 있다면 아무래도 안전 쪽으론 더 플러스가 될 것 같다.
하지만, 기관사의 근로환경이 개선이 필수 적이겠지..
지금 기관사가 3D라고 하는건 맞다고 생각함...
나도 도전하고 싶었으나, 평생 할 직장으론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으니깐..
아무쪼록 누리로가 뚫려 있는데, 이제 고철도 동력분산식으로 개발하는 추세에 뚫려 있음 좋을 것 같다.
다 제끼고, 운전하는 자리 바로 뒤가 유리로 되어있으면 지하에서 앞유리에 반사되서 전방 시야가 흐려짐. 1호선, 공철은 수시로 지하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2~8+분당선은 거의 전구간 지하고. 끽해봤자 경의선, 경춘선 이런데서나 뚫을법한데, 뚫을라면 차량 설계 변경해야 하니까 돈 더들고. 여러모로 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고 있는거임.
지적환호... 실지로 어느 카페를 들어가보니 지적환호하기 힘들어서 하지 않는다고 한 기관사도 많았고... 출입문 여닫힘만 지적환호를 한다고 한 사람도 있었음.
차량기지 견학가서 운전실 보면되지 오히려 오픈되있으면 운전하면서 거슬리지 않을까 싶음.
지적환호라고도 하는구나. 지적확인만 알고 있었음
지상지하 구분없이 코렐 노조에서는 근무자 근무하는데 신경쓰이고 귀찮다고 반대 강하게해서 지상노선조차도. 그것도 흐림선택장치있는 누리로조차도 안보여줌.
ㅁ: 일본같은 경우 운전실에서 객실칸막이 유리창에 천막을 내릴수 있도록 모든차량이 설치되 있답니당 ㅇㅇ 지하철 구간운전시는 천막 내리고 운전하심.. 근데 일단 근무환경부터 개선해주고 이런말해야지.. 여담인데 일본이라고 다 일일이 말하면서 지적확인 하지는 않음..
세정거장을 지나갔다고라? 운전자 경계장치 동작도 안하고?
ㅁ// 수시로 지하왔다갔다 하는것은 2호선 아님 1호선은 종로선을 제외한 전구간이 지상이고 2호선은 신대방~대림, 잠실나루~한양대, 함정~당산 이 지상임
운전실 창문에 객실이 비치는 문제라면 기관실 조명을 객실처럼 밝게 할 수는 없나? 아님 뒷유리 썬팅을 해서 승객이 기관사실을 볼 수는 있지만 빛은 강하게 들어가지 않게 하거나...? [BunDang]
경계장치가 동작 안 한 이유. 일단 첫차라서 다 초록불임. 그리고 원핸들에 가방을 걸어서 계속 눌려 있는 것처럼 해버림.... 그리고 지적환호라고 하는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하나 추가하자면, 뚫려 있어서 복장 잘 입어 절도 있는 행동은 철도 메니아화에 아주 큰 영향을 줄 것 같다.
실제로 그나마 운전실 문에있는 작은 창문도 노조에서 운전할때 많이 거슬리고 불편하다고 하여 불투명코팅을 하거나 신문지로 땜빵을 해놨죠. 그리고 데드맨(경계장치)의 경우 가방걸어서 작동안되게 못합니다. 데드맨 구조부터 좀 알고 오세요. 기관사분들도 사람입니다. 오히려 운전실을 보이게 해놓으면 더 거슬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승객은 좋을지 몰라도 기관사의 근무환경에서는 영 좋지 못합니다. 문에있는 작은 창문도 코팅해달라고 난리부리던 노조인데, 완전히 보이게 하면 아마 노조가 들고 일어날겁니다.
국제선 민항기 콕핏도 다 개방해서 항덕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면 좋겠네요
gt26cw// 운전실 개방은 소수 철덕들의 호기심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근무환경 홍보 및 생존을 위한 것입니다. 항공기의 경우 콧핏 개방대신 기장 혹은 부기장이 방송을 통해 브리핑을 하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만약 개방이 어렵다고 하면 당신들의 근무환경을 평소에 시민 혹은 국민들에게 어떻게 알릴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현재 체계에서는 기관사들이 아무리 고생을 하셔도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못합니다(소수의 철덕이라면 좀 알지 모르겠습니다). 파업때 언론에서 기관사 연봉이 억대라는 기사 한번 뜨면 이게 사실이 아니더라도 기관사들은 여론에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하고 인정 못 받느니... 일 조금 더 하고 인정 받는게 좋지 않나?
ㄴ 어짜피 공개해도 언론은 억대받는 기관사들 파업한다고 깜. 조중동은 더 그럴껄. [핡]
gt26cw// 운전실 개방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항공기의 경우 콧핏 개방대신 기장 혹은 부기장이 방송을 통해 브리핑을 하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만약 개방이 어렵다고 하면 당신들의 근무환경을 평소에 시민 혹은 국민들에게 어떻게 알릴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라고 쓴 부분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운전실 개방했을 경우 철덕들 호기심에 엉뚱한 짓을 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할 수 있습니다. 기관사 업무를 방해했다고... 요즘은 휴대폰에 카메라가 있어서 엉뚱한 짓하면 당장 시민들에게 사진 혹은 동영상 찍힙니다.
gt26cw// 음지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시는데 대해서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이 상황을 알리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꼭 운전실 개방이 아니더라도 근무환경을 알릴 방법에 대해서 한번 고민을 부탁드립니다. 알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기관사들 스스로 고민해야할 일이지 다른 부서 혹은 시민 및 국민 들이 도와줄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한 의견을 낸 것일 뿐입니다. (운전실에 강아지라는 말이 나와 좀 길게 썼습니다.)
그런데 버스나 비행기도 운전실 폐쇄하는데 기관실 개방 어렵지요. 외국에 보면 택시도 앞뒤 유리로 차단되어 있는 경우 있어요.
전산실도 보안 되는 인원만 출입 가능하잖아요,
ㅁㄹ / 다분해 보이는군요.. 근무여건 개선은 노조와 관리자 간 해당 당사지끼리 해결 할 일이지 그걸 철덕들에게 알리고 보인다고 뭘 해결할수 있다는건지..?? 운전실이 개방되므로써 가뜩이나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기관사분들의 불편을 도외시한체 다분히 철덕들 호기심만 해소하려는것을 감추고 합리화 하려는 모습으로 보일뿐이군요. 자중합시다.
ㅁㄹ / 근무여건 개선은 노조와 관리자 간 해당 당사지끼리 해결 할 일이지 그걸 철덕들에게 알리고 보인다고 뭘 해결할수 있다는건지..?? 운전실이 개방되므로써 가뜩이나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기관사분들의 불편이 가중됨을 도외시한체 다분히 철덕들 호기심만 해소하려는것을 감추고 합리화 하려는 모습으로 보일뿐이군요. 좀 더 생산적인 방안을 제시하길 바랍니다.
ㅋㅋ
ㅋㅋ// 무슨 철덕들 호기심? 철덕들의 호기심 정도는 기관사 승무사업소 공개행사를 통해서 얼마든지 충족할 수 있습니다. 다음부터 기관사 처우 개선해달라고 여론에 호소하면 \"근무여건 개선은 노조와 관리자 간 해당 당사자끼리 해결 할 일\"로 생각하고 그냥 웃어넘기겠습니다. 당신들 알아서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