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출발 복합 열차는 철암행과 구절리행이 결합한 열차.역시 오후 10시에 출발 증산(현 민둥산)역에 새벽 2시반에 도착 1~3호차는 구절리역으로 4~7호차는 철암역으로 갔다.앞의 경우와 달리 복합 열차의 특징이 일부 객차가 운행을 끝내는 형식이 아닌 갈라져 계속 운행하는 식이었기에 잘못타서 졸면 다른 곳으로 가기가 십상이었다.(본인도 그런 경험) 구절리행 통일호의 또 다른 특징은 증산 부터는 비둘기호와 동일한 정차역을 가졌다는 게 특징이었다(물론 운임은 비싼 통일호 운임)
중간역까지 이용하는 승객이 복합열차는 타는 경우 좌석이 많이 비는 쪽 표를 줬지만 승객이 특정 열차를 원하면 그쪽으로 표를 주었다.
마산,진주행 복합 열차는 92년 다이어 개정때 구절리,철암행 복합 열차는 98년 다이어 개정때 없어졌다.
지금도 기술적으론 무궁화호 복합 열차가 가능은 한데 왜 안하지?
경전선에는 KTX장사하고 있슴다. ㅋ
70년대 목포 광주도 복합열차였슴..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 간사이에 열차가 갈라져서 떠나고 있던 황당한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