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복합 열차하면 2000년부터 운행한 새마을호 복합열차나 최근 ktx- 산천 복합 열차를 생각하지만 80년대에 이미 복합 열차가 하루 두번 운행했다.다이어는 조금씩 변해서 90년초반 다이어로 말하면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 오후 10시에 복합열차가 운행 되었다. 서울역 출발 열차는 진주행과 마산행이 결합한 열차.새벽 3시 50분에 마산역 도착해서 후부 5개 객차(1~4호차와 침대차)는 마산역에 남고 5~7호차는 계속해서 진주에 가는 방식이었다
청량리역 출발 복합 열차는 철암행과 구절리행이 결합한 열차.역시 오후 10시에 출발 증산(현 민둥산)역에 새벽 2시반에 도착 1~3호차는 구절리역으로 4~7호차는 철암역으로 갔다.앞의 경우와 달리 복합 열차의 특징이 일부 객차가 운행을 끝내는 형식이 아닌 갈라져 계속 운행하는 식이었기에  잘못타서 졸면 다른 곳으로 가기가 십상이었다.(본인도 그런 경험) 구절리행 통일호의 또 다른 특징은 증산 부터는 비둘기호와 동일한 정차역을 가졌다는 게 특징이었다(물론 운임은 비싼 통일호 운임) 
중간역까지 이용하는 승객이 복합열차는 타는 경우 좌석이 많이 비는 쪽 표를 줬지만 승객이 특정 열차를 원하면 그쪽으로 표를 주었다.
  마산,진주행 복합 열차는 92년 다이어 개정때  구절리,철암행 복합 열차는 98년 다이어 개정때 없어졌다.
 지금도 기술적으론 무궁화호 복합 열차가 가능은 한데  왜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