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서 떠들다시피 앞은 공개되어 있고 사생활보호 안 되고 아무래도 보는 눈이 있어서라도 FM대로 하는 성향이 강함.
그리고 우리보다 지연 같은 것에 대해 훨씬 엄격하고
자살 사건도 우리보다 훨씬 자주 일어나는듯? 우리나라에서는 일년내내 통근해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일본에서는 한 달에 한두번씩은 인신사고로 확인서 끊어서 정당하게 지각했음.
댓글 15
대신 그만큼 복지가 좋습니다 ㅎㅎ 승무교대역에는 기관사들이 쉴 수 있는 전용 침대가 마련되어있지요
GRail(kkum456)2011-12-08 02:06
일본은 원래 원칙대로 하는 나라임. 걍 나라 자체가 그럼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08 02:06
사고가 일어나는건 노선이나 통근권, 이용객 규모가 크다보니까 비례해서 커지는거겠지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08 02:07
그리고 일본 종특(?)이 원칙지상주의라서 그런 걸수도 있고요
GRail(kkum456)2011-12-08 02:07
철도회사가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그럴 수 밖에 없겠지.
66호선(gotz1)2011-12-08 02:09
모든걸 다 매뉴얼대로. FM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BunDang]
분당선도곡驛(syw8354)2011-12-08 02:09
우리나라 스크린도어 설치 전이랑 일본이랑 노선연장대비 자살/사고율 비교해보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그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하나....
GRail(kkum456)2011-12-08 02:09
U-H//하긴.... 일본가서 기관사가 운전하는거 보면서 '아 이 사람이 몰고가는구나'하고 확실히 느꼈으니깐 ㅎㅎ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기관사가 있다는 사실만 알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그게 실감이 잘 안남요.
GRail(kkum456)2011-12-08 02:12
아니 진짜 전철 사람이 모는지 모르는 애도 있다니깐?
하루카나소라(koreapyj)2011-12-08 02:13
승객들의 신뢰감이나 기관사의 운전태도에 플러스 요인이 되겠죠...기관사분들 근무환경이 힘들어지니 직원복지는 더 신경쓸 문제겠지만. [BunDang]
분당선도곡驛(syw8354)2011-12-08 02:14
물론 보이게 하면 기관사가 힘들어지긴 하겠지. 그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얻을 수 있는 거부터 말하자면 1. 승객들의 신뢰감을 얻을 수 있고, 이는 곧 철도운영회사의 이미지 상승에 도움이 된다. 2. (우리나라도 이럴지는 모르겠지만)운전실을 볼 수 있게 되면 꽂아두는 다이어도 보인다는 얘기이므로 철도의 생명인 정시성 확보에 도움이 된다 3........?
GRail(kkum456)2011-12-08 02:20
이 2개밖에 생각이 안나네;;;;;
GRail(kkum456)2011-12-08 02:21
사실 이거 판옵티콘이랑 상황이 되게 닮아있네. 기관사는 뒤를 못...아니 돌아볼 일이 없으니까 뒤에서 누가 나를 보던 보지 않던 그걸 알 일이 없고, 거기에서 생기는 감정이 기관사로 하여금 더 착실히 일하게 한다.....였나
GRail(kkum456)2011-12-08 02:23
CCTV도 마찬가지로 카메라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그를 통해 행동에 대한 심리적 규제가 생기는거니까 이 경우에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
대신 그만큼 복지가 좋습니다 ㅎㅎ 승무교대역에는 기관사들이 쉴 수 있는 전용 침대가 마련되어있지요
일본은 원래 원칙대로 하는 나라임. 걍 나라 자체가 그럼
사고가 일어나는건 노선이나 통근권, 이용객 규모가 크다보니까 비례해서 커지는거겠지
그리고 일본 종특(?)이 원칙지상주의라서 그런 걸수도 있고요
철도회사가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그럴 수 밖에 없겠지.
모든걸 다 매뉴얼대로. FM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BunDang]
우리나라 스크린도어 설치 전이랑 일본이랑 노선연장대비 자살/사고율 비교해보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그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하나....
U-H//하긴.... 일본가서 기관사가 운전하는거 보면서 '아 이 사람이 몰고가는구나'하고 확실히 느꼈으니깐 ㅎㅎ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기관사가 있다는 사실만 알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그게 실감이 잘 안남요.
아니 진짜 전철 사람이 모는지 모르는 애도 있다니깐?
승객들의 신뢰감이나 기관사의 운전태도에 플러스 요인이 되겠죠...기관사분들 근무환경이 힘들어지니 직원복지는 더 신경쓸 문제겠지만. [BunDang]
물론 보이게 하면 기관사가 힘들어지긴 하겠지. 그 문제는 일단 접어두고 얻을 수 있는 거부터 말하자면 1. 승객들의 신뢰감을 얻을 수 있고, 이는 곧 철도운영회사의 이미지 상승에 도움이 된다. 2. (우리나라도 이럴지는 모르겠지만)운전실을 볼 수 있게 되면 꽂아두는 다이어도 보인다는 얘기이므로 철도의 생명인 정시성 확보에 도움이 된다 3........?
이 2개밖에 생각이 안나네;;;;;
사실 이거 판옵티콘이랑 상황이 되게 닮아있네. 기관사는 뒤를 못...아니 돌아볼 일이 없으니까 뒤에서 누가 나를 보던 보지 않던 그걸 알 일이 없고, 거기에서 생기는 감정이 기관사로 하여금 더 착실히 일하게 한다.....였나
CCTV도 마찬가지로 카메라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그를 통해 행동에 대한 심리적 규제가 생기는거니까 이 경우에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
승객들이 믿는 신뢰도만큼 기관사의 심리적 압박도 그만큼 커지는 거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