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때는 안타봤으나 안봐도 뻔히 많을테고 NH때 여러번 타봤는데 입석승객이 많진 않더라. 민자라 삥듣어서 괜찮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분당선은 그냥 아닥하고 도심연장이 답인데 윗대가리들은 용산에만 눈이 멀어서 (그렇다고 용산이 쪽박찰거라고 생각은 안함. 국제업무지구가 잘되느냐 안되느냐 여부에 따라 갈리겠지만 지금 송도보면 솔직히 살짝 불안하기도...)도심연장은 생각도 안하나봐
신림동열혈남(ecorail1993)2011-12-08 21:59
신림동//사실 도심쪽도 3호선 신사환승이나 1호선 용산 환승이라는 대체수단이 있긴 하다만.... 그래도 환승을 싫어하는 국민정서상 도심연장 만큼은 못할듯
ㅇㅇㅇ(124.54)2011-12-08 22:19
ㄴ도심 연장하면 5,7호선정도가 아니라 Km당 이용객수가 1,2호선 다음갈 정도로 예측되었음. 물론 익히 말했듯이 기존노선 수요를 빨아먹을 뿐이고, 균형개발이 아니라는 이유로 나가리 되었지만.. 뭐, 현재 기준으로는 Km당 종로선급이나 2호선 테헤란로급 수요가 나와도 건설 못해. 막말로 Km당 10만명이 나와도 용산대신 도심 못가. 신주쿠역 2배의 이용객의 역이 생겨도 안되. 애시당초 그런것들은 핵심을 역행할뿐이야. 중요한건 절대수요가 아니라, 영향범위내 교통이 얼마나 불편한가, 신규수요가 얼마나 창출되나, 균형개발 목적에 부합하냐 등등이지.
-_-(trainfan)2011-12-08 22:53
신분당선이 도심 가면 정체 해소로 도로교통이 편리해져서 역으로 도로의 경쟁력이 향상된대. 그래서 B/C가 더 낮아져. 이 악순환 어쩔건데? 용산은 근데 애시당초 강남방향 버스가 없잖아. 중요한건 이거야. <향상되어봤자 전환될 대상이 없음. 따라서 신규수요는 철도로 몰리게 됨.> 거기다가 버프 받아봐라. 보정된 경의선-용산 환승객이 강남역 환승객보다 1.5배 많게 되어 계산될 수 밖에 없지. 나 술도 빨았는데 더 직관적으로 니들 알아듣기 쉽게 말해줄까? 강남 판교 분당 수지 얘네들은, 대가리당 0.5명 가치도 안되는걸로 계산되는거야. 일산이나 용산쪽은 대가리당 2명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그 동네 모임? 핌피? 시발 이거보다 미금역이 더 중요하다는데 뭔 소릴 더 하냐?
-_-(trainfan)2011-12-08 23:02
언론? 야. 제보따위와 비교도 안되는 하이레벨로 1군기자들에게 찔렀어. 결과가 뭔지 아냐? 침묵이야. 아 한 신문사 있었군. 자기들은 보수지가 보도하면 따라서 보도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대. 나머지? 메이저? 다 침묵하더라 시발. 데스크에서 잘랐을수도 있겠지. 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정부에 역행하는건 쉬워. 민영고속철도? 그런거는 반대세력에서 다루면 금방이야. 근데, 양쪽 정권에 다 관계되어서 좌파 우파 모두가 팀킬로 인식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기업들 어른의 사정에 도전장 내미는 기사를 설령 기자들이 쓰더라도 데스크에서 통과 되겠냐? 대기업을 적으로 두게 되면 신문사 경영이 악화되는데?
-_-(trainfan)2011-12-08 23:06
아오 더럽다 [灰原哀]
하이바라쨩(haibaras2)2011-12-08 23:15
니들이 아무리 그래봤자 안돼. 이건 언론사,건설사,국토부,정치권 사활이 걸린 문제고, 킬로당 10만 찍어도 도심은 안된다니까? <전액 민자>에 MRG안받고, 10년간 불만사항 없으며, 무임 및 통합요금제 900원 참여 조건이면 또 모르겠다. 근데 그런걸 어떤기업이 해? 돌았니? 시발. 그냥 이렇게 된거 용산빠로 전향할까? 얼마나 좋아. 종로선 뺨치는 수요가 나오시겠대잖아. 이거만 뚫리면 만사 오케이야. 모든 교통이 편리해지고, 서울시의 중심이 용산으로 갈거라고. 승하차 기준으로 킬로당 10만이야. 승차 기준으로 5만대. 죽이지? 이 정도로 수요가 넘치는 국토의 중심이 될 곳이야. 정권이 바뀌어도 그대로 가는 엄청난 잭팟이라고. 난 돈 없어서 용산 땅 못사지만. 돈 있으면 용산 꼭 사라. 두번사라. 푸하하.
-_-(trainfan)2011-12-08 23:16
민영화처럼 이득보는 계층과, 손해보는 계층이 확실히 존재하거나 / 정치적 입장에 따라 찬성과 반대를 확실히 나눌 수 있거나 /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실체가 있고 느껴지는 사안이라면 여러모로 언론 보도 등이 잘 됨. 근데 솔직히 말해서 신분당선 용산 연장은 이득 또는 손해보는 계층이 확실히 구분되지 않고, 이를 저지할 만한 세력 또는 명분을 쌓을 수 있는 정치적 입장이나 집단이 나오기 어려운게 문제.
ESC(175.114)2011-12-08 23:44
이득 손해 계층은 문제가 안되고, 분명히 나오긴 함. 후자는 옳은 말.
-_-(trainfan)2011-12-08 23:48
정치적 입장에 따라 찬성과 반대를 확실히 나눌 수 있다면, 언론보도가 쉬워지지. 그런데 이 건은 그렇지 못한데다가, 거대한 어둠의 손을 저지할만한 세력이나 정치적 입장이 존재치 않지. 이게 가장 에러. 정확히 말하면, 문제점은 모두 공감하고 있지만, 막고 있는 거대 포스를 뚫고 나설 수 있는 동력원이 존재치 않는다는거야. 기자 말하는거봐. 몸 사리는거 딱 티 나잖아.
-_-(trainfan)2011-12-08 23:53
어쩌면 KTX 역들 이상한 곳에 지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음... 이나라 교통정책을 결정하는 자들 마인드를
RH때는 안타봤으나 안봐도 뻔히 많을테고 NH때 여러번 타봤는데 입석승객이 많진 않더라. 민자라 삥듣어서 괜찮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신분당선은 그냥 아닥하고 도심연장이 답인데 윗대가리들은 용산에만 눈이 멀어서 (그렇다고 용산이 쪽박찰거라고 생각은 안함. 국제업무지구가 잘되느냐 안되느냐 여부에 따라 갈리겠지만 지금 송도보면 솔직히 살짝 불안하기도...)도심연장은 생각도 안하나봐
신림동//사실 도심쪽도 3호선 신사환승이나 1호선 용산 환승이라는 대체수단이 있긴 하다만.... 그래도 환승을 싫어하는 국민정서상 도심연장 만큼은 못할듯
ㄴ도심 연장하면 5,7호선정도가 아니라 Km당 이용객수가 1,2호선 다음갈 정도로 예측되었음. 물론 익히 말했듯이 기존노선 수요를 빨아먹을 뿐이고, 균형개발이 아니라는 이유로 나가리 되었지만.. 뭐, 현재 기준으로는 Km당 종로선급이나 2호선 테헤란로급 수요가 나와도 건설 못해. 막말로 Km당 10만명이 나와도 용산대신 도심 못가. 신주쿠역 2배의 이용객의 역이 생겨도 안되. 애시당초 그런것들은 핵심을 역행할뿐이야. 중요한건 절대수요가 아니라, 영향범위내 교통이 얼마나 불편한가, 신규수요가 얼마나 창출되나, 균형개발 목적에 부합하냐 등등이지.
신분당선이 도심 가면 정체 해소로 도로교통이 편리해져서 역으로 도로의 경쟁력이 향상된대. 그래서 B/C가 더 낮아져. 이 악순환 어쩔건데? 용산은 근데 애시당초 강남방향 버스가 없잖아. 중요한건 이거야. <향상되어봤자 전환될 대상이 없음. 따라서 신규수요는 철도로 몰리게 됨.> 거기다가 버프 받아봐라. 보정된 경의선-용산 환승객이 강남역 환승객보다 1.5배 많게 되어 계산될 수 밖에 없지. 나 술도 빨았는데 더 직관적으로 니들 알아듣기 쉽게 말해줄까? 강남 판교 분당 수지 얘네들은, 대가리당 0.5명 가치도 안되는걸로 계산되는거야. 일산이나 용산쪽은 대가리당 2명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그 동네 모임? 핌피? 시발 이거보다 미금역이 더 중요하다는데 뭔 소릴 더 하냐?
언론? 야. 제보따위와 비교도 안되는 하이레벨로 1군기자들에게 찔렀어. 결과가 뭔지 아냐? 침묵이야. 아 한 신문사 있었군. 자기들은 보수지가 보도하면 따라서 보도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곤란하대. 나머지? 메이저? 다 침묵하더라 시발. 데스크에서 잘랐을수도 있겠지. 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정부에 역행하는건 쉬워. 민영고속철도? 그런거는 반대세력에서 다루면 금방이야. 근데, 양쪽 정권에 다 관계되어서 좌파 우파 모두가 팀킬로 인식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기업들 어른의 사정에 도전장 내미는 기사를 설령 기자들이 쓰더라도 데스크에서 통과 되겠냐? 대기업을 적으로 두게 되면 신문사 경영이 악화되는데?
아오 더럽다 [灰原哀]
니들이 아무리 그래봤자 안돼. 이건 언론사,건설사,국토부,정치권 사활이 걸린 문제고, 킬로당 10만 찍어도 도심은 안된다니까? <전액 민자>에 MRG안받고, 10년간 불만사항 없으며, 무임 및 통합요금제 900원 참여 조건이면 또 모르겠다. 근데 그런걸 어떤기업이 해? 돌았니? 시발. 그냥 이렇게 된거 용산빠로 전향할까? 얼마나 좋아. 종로선 뺨치는 수요가 나오시겠대잖아. 이거만 뚫리면 만사 오케이야. 모든 교통이 편리해지고, 서울시의 중심이 용산으로 갈거라고. 승하차 기준으로 킬로당 10만이야. 승차 기준으로 5만대. 죽이지? 이 정도로 수요가 넘치는 국토의 중심이 될 곳이야. 정권이 바뀌어도 그대로 가는 엄청난 잭팟이라고. 난 돈 없어서 용산 땅 못사지만. 돈 있으면 용산 꼭 사라. 두번사라. 푸하하.
민영화처럼 이득보는 계층과, 손해보는 계층이 확실히 존재하거나 / 정치적 입장에 따라 찬성과 반대를 확실히 나눌 수 있거나 /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실체가 있고 느껴지는 사안이라면 여러모로 언론 보도 등이 잘 됨. 근데 솔직히 말해서 신분당선 용산 연장은 이득 또는 손해보는 계층이 확실히 구분되지 않고, 이를 저지할 만한 세력 또는 명분을 쌓을 수 있는 정치적 입장이나 집단이 나오기 어려운게 문제.
이득 손해 계층은 문제가 안되고, 분명히 나오긴 함. 후자는 옳은 말.
정치적 입장에 따라 찬성과 반대를 확실히 나눌 수 있다면, 언론보도가 쉬워지지. 그런데 이 건은 그렇지 못한데다가, 거대한 어둠의 손을 저지할만한 세력이나 정치적 입장이 존재치 않지. 이게 가장 에러. 정확히 말하면, 문제점은 모두 공감하고 있지만, 막고 있는 거대 포스를 뚫고 나설 수 있는 동력원이 존재치 않는다는거야. 기자 말하는거봐. 몸 사리는거 딱 티 나잖아.
어쩌면 KTX 역들 이상한 곳에 지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음... 이나라 교통정책을 결정하는 자들 마인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