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가는게 존나 짱이라는건 나도 아는데 기왕 이렇게 된거 한 번 용산 가게 놔두자...
대신 강남역 이북 구간에 대피선 충분히 박아서 판교 이후 청계산입구~신사 사이에 강남구간 무정차하는 급행을 10분이나 15분 간격으로 굴리자!
그래서 급행타면 정자에서 용산까지 한 20분~2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게끔 만들면 용산에서 1호선으로 1회 환승하더라도 광역버스 타는것보다 더 빠르거나 비슷한데 정시성은 보장되니까 분당에서도 환승 불편 감수하고서라도 탈거 아니냐!!
그러니까 더는 왈가왈부 하지 말고 한 번 놔둬보자....대피선 박고 판교에서 용산까지 미칠듯이 달리는 꼬라지좀 보자 ㅋㅋㅋㅋ
.....근데 진짜 대피선+강남구간 무정차 급행은 꼭 굴렸음 좋겠다....
올쏘 [핡]
ㄴ근데도 정치하는 놈들이 죽어도 남산터널 뚫고가기 싫다잖아...그니까 한 번 놔둬보자...솔직히 한 번 갈아타도 아침에 광역버스 가축수송에 껴서 출근하는것보다 한 번 갈아타도 안막히고 비교적 쾌적하게 갈 수 있다면 제아무리 용산으로 돌아가도 나같으면 환승 감수하고서라도 신분당선 타겠는데?
과연 신분당선이 \'가축수송 없이 쾌적하게\' 용산까지 실어나를 수 있을지는 또 의문. 가축수송이 되어도 문제, 아니어도 문제. 이래저래 애매한 용산연장. 흠.
꼭 남산터널 정면으로 안뚫어도 녹사평, 후암동으로 비껴가는 방법도 있지. 물론 남산과의 저촉을 피할순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