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는 좋죠. 몇명이라도 더 태우고 가는게 서로 좋지 않냐고.
근데 그렇다면 입석 승객 태워서 생기는 이득만큼 보통 승객들 운임은 깎아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입석 승객 생기는만큼 안그래도 좁은 KTX 안에서 차내 무질서는 물론이고 통행도 불편해지고
특히 카트 다니는건 더더욱 방해를 받아서 안그래도 열차가 길어서 물건판매카트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명절엔 더 어려움;;;;
그러니 결국 앉아서 제 값 주고 가는 사람들은 그만큼 손해를 보는건데;;;;
진짜로 순수한 취지로 했다면 그 기간동안 운임을 어느정도 내리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ㅡ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철도는 여전히 쌉니다.
K5419// 여전히 싼거랑은 다른 문제인것 같습니다.
무슨 무궁화호 입석도 아니고
U-H// 열차 길이가 몇미터냐가 중요한게 아니죠. 입석손님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다른 열차보다 비싼 돈 내고 타는 KTX에서 입석이 있다는것 자체가 쾌적함을 그만큼 포기하는건데, 난 분명 그게 손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U-H님 말투는 꼭 싸우자는것 같은 시비조네요.
2명이면 그냥 문 앞 간이의자에 앉아가면 좌석승객한테도 아무 불편 없는데? KTX 안 타봤나?
그런 논리대로라면 자유석 끊어서 탔는데 자리 못 잡고 입석으로 가는 승객들한테는 그자리에서 할인해줘야겠네? 왜 똑같은 돈 내고 누구는 서서 가고 누구는 앉아가고 누구는 역방향으로 앉아감?
꼭 KTX가 쾌적함만을 누리려고 탑승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 아니면 KTX에대해 아직도 잘 모른다던가..
그리고 입석사람들로 인해 불편 느낀적 없었음. 그건 그쪽 사정임
글쎄. 일단 글쓴이 의견엔 동감할 수가 없네. 명절엔 수송력이 최우선이기도 하고, 대수송 기간임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고 봄. 또한 입석수가 36개로 제한된것도 장삿속이라 볼 수 없지. 그러나 우이하루씨 의견도 일반화는 무리인게, 주말이나 명절엔 무표로 일단타고 차내발권하는 케이스가 많아서 한칸에 2명이 아니라 훨씬 많은 입석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주지했으면 좋겠네.. 참고로 예전에 주말에 대전에서 타고 올라와봤는데 내가 탄 칸에 입석 7명, 옆칸에도 그 정도였다능. 한마디로 편성당 몇십명 정도는 일단 들이대고 차내발권을 했단 소리지. 부가금을 징수 했는지 안했는진 모르겠다만, 어쩔 수 없음. 표가 없고 급히 목적지에 가야겠고.
U-H// 난 당신한테 납득해달라고 한적 없고 내 생각 얘기한 후에 다른 사람들 의견을 물어본 것임.
뭐 글 쓴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주말등에는 입석을 어느정도 각오해야 한다는 얘기임. 그것이 개인이 느끼기에 불편하다고 해도 일반실을 탄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U-H// 충동조절장애가 의심되니 정신과에 들러보길 권함.
ㄴ외숙모가 정신과 원장이고 아버지가 ABH최면치료사인 입장에서 말하는데 너나 가봐
싫으면 타지 않으면 됩니다. 글쓴이야 말로 남을 의심하는 증세부터 고치셔야 하지 싶네요. ㅉㅉ
정신과 드립 치는 것 치고는 당신이 가셔봐야 할 것 같으신분은 또 오랜만에 보네.
뭐여 갑자기 정신과 드립은
KTX 1편성에 936명의 정원인데, 여기서 입석을 36명받는다. 그것도 자리가 없어서 입석승객이 빈자리에 앉다가 자리주인나타면 짜지는 방식이 아니라 출입문 간이석에 앉는다는 전제하에 입석개념쎄운거고. 근데 그 입석승객 36명이 통로이동간에 제약을 주는 정도도 아니고 소수입석승객때문에 56~60명x14량의 일반실 요금을 할인해줘야 한다는 개념은 어디서 나온거지. 물론 입석승객으로 해서 36명분의 이득을 본건 맞아. 그러나 \'고속열차\'를 높은등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신 덕분에, 입석이라는 개념은 그저 껄끄러운 존재가 되버리고, 특히 경부선은 공급보다 수요가 넘쳐흐르는 마당에, 철도공사입장에서는 입석은 간이의자의 활용성을 높히고, 고객들은 입석의 저렴한 값에 타고 갈수 있는거고,
그 입석승객들이 좌석승객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시행된 제도이고, 나도 KTX 가끔타는편인데, 입석승객들이 불편함을 주는경우는 볼 수 없었다. 글을 쓰기전에 입석승객으로 인한 일반인들의 불편함이 얼마나 영향력이 큰지 생각좀해보고, 1편성에 936명의 표가 전부 매진이 되야 발권이 되는 입석표때문에 일반실고객들이 할인받아야 한다는 건 곧 싸게가겠다는 의미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무슨근거로 일반실 할인이 되야하는지 생각하고 글쓰기를.
그리고 무궁화 입석처럼 그렇게 거슬리지 않으니 정 서비스품질이 떨어진다 싶으면 돈 더내고 특실타. 좆같은 논리지만 이게 맞는 말 아닌가? 난 일반실 좁아터져서 가끔 돈 더내고 특실타는데, 과자에 공짜물에 안대,이어폰,사탕,신문 제공받을 수 있고, 이동이편리하고 화장실도 사용횟수가 일반실대비 적으니 그만큼 쾌적하니 편하드만.
그리고 명절 대수송기간 같은 경우는 최대한 많은 사람을 수송하는게 주요문제지, 서비스는 그 기간만큼은 차후문제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명절이고 사람많아서 조금 불편한거 감수하고 타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명절 대수송 의 특징이 뭔지 생각하면 일반실 요금할인이야기는 그냥 내뱉은 말로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