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5계 햏의 글을 보고 댓글이 안달려있더라고.. 그래서.. 궁금한게 생겼는데...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그대로 가져옴..
-----------------------------------------------------------------------------------------------------------------
서울경전철 동북선! 하면 
\'노원, 강북 등 월계로권\'이 먼저 생각나는 갤러가 있고
\'성북, 동대문 등 종암로권\'이 먼저 생각나는 갤러가 있는데(난 전자)

동북선의 존립문제는 양 쪽 측면에서 확인을 해야할듯

종암로가 넓고 정체가 적기 때문에 지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노원 강북 월계로권 정체가 심하기 때문에 지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월계로권은 이 노선이 강남가는 분당선 연장의 개념도 있지만
중계본동같이 철도에서 약간 소외된 곳에 연결시키는 목적도 있고 도심을 갈때도 충분히 유용한 노선
러시아워대에는 중계동에서 미아사거리까지 40분, 하계동에서 미아사거리까지 25분 걸리는데
상계역에서 미아삼거리까지 4호선으로 가면 13분인데 경전철 역간거리를 감안해도 도심갈 때도 좋음
강남 갈때는 노원쪽에서는 소용이 없지만 장위동 번동 에서는 충분히 단축효과 있음
그리고 노원 쪽에서도 선릉쪽으로 가면 쓸모가 있지
그래서 노원 강북으로 오면 동북선에 종암로권보다 더 호의적임

종암로권은 내가 살지 않아서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6,1,성수,5,2 노선이 있고 위치상 도심진출용은 절대 아니고 온리 강남용인데
고대 쪽에선 내 작위적 계산으로 20분정도면 가고 제기에서도 길어야 20분
강남으로 가는데는 굉장히 유용한 노선일듯
종암로권에선 도심을 가는 노선이 아니니 월계로권보다 그 필요성을 덜 느낄듯

그래서 이에 대한 철갤러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