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철도공사는 분명히 기업입니다 하지만 공기업입니다 수익성보다는 국민을 위하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수익성 위주로만 한다면 그건 공기업이아니지요
물론 적자덩어리인것은 저도 압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공기업은 국민을 위하는것이 먼저입니다
공공성은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철도와 광역전철만 확실히 챙겨도 됩니다.. KTX는 공공성이 그리 높지 않지요..
<U>용휘</U> 전체 열차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KTX 입니다 KTX가 공공성이 높지 않다고 해서 KTX의 공공성을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KTX 일반열차 광역전철 모두 동일한 공공성을 챙겨야합니다
<U>초량</U> 확실히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건 일반열차죠..
그리고 KTX보다 공공성이 높은 고속버스, 시외버스는 이미 수십년동안 여러 민영 기업들이 함께 운영해오고 있기도 합니다.. 민영 기업들이 운영한다고 해서 공공성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공공성이라는 것은 일반 사회구성원이 전체에 두루 관련되어 있는 성질을 뜻하는 것입니다. KTX가 무궁화호보다 운임면에서는 높지만 이미 두루가 이용하고 있는 하나의 대중교통수단입니다. 단순하게 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해서 무궁화호가 KTX보다 공공성이 높다고는 볼 수 없지요. 사전적인 의미로만 따진다면은 KTX의 이용객이 무궁화호의 이용객보다 압도적으로 높은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되면은 무궁화호보다는 KTX의 공공성이 더 높다고 봐도 무리는 아닙니다.
<U>괭이</U> 두루 이용하기만 한다고 해서 다 되는건 아니지요..
KTX 이용객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공공성의 혜택이 필요한 서민들에게는 일반열차가 더 중요합니다.. KTX를 마음대로 탈만큼의 중산층 이상되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공공성의 혜택이 필요하지 않지요..
<U>용휘</U> 도대체, 그 서민의 기준이라는 게 무엇인가요? 요즘, 장거리 이동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분들도 무궁화호는 잘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운임 비싸면은 버스타고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U>괭이</U> 여기서 말하는 서민이라 함은 소득 하위 30% 정도라고 봐야겠지요.. 현재 경부선에서 KTX의 수송 분담률이 대략 50%쯤 되는걸 감안해서 말이죠..
암튼 요즘 노인 분들이 장거리에서 무궁화 잘 이용하지 않는다는 근거 자료라도 있으십니까? 노인 분들은 경로 할인 받으면 무궁화가 버스보다 저렴합니다만...? 물론 돈 좀 있으신 분들은 그냥 KTX 타겠지만요..
비싸면 버스 타면 된다구요? 네.. 경로 할인 못 받는 일반 승객들의 경우는 그렇게 해야죠..
근데 저렴한 운임을 내세워 KTX보다 친서민적인 버스는 다 민간 기업이 운영합니다.. 근데 왜 KTX는 안 되죠? 앞뒤가 안 맞는군요..
괭이님은 그저 아무 이유없이 민간 기업이 싫어서 이런저런 근거 다 끌어다가 어떻게든 설명해보시려고 애쓰시는 것 같은데요.. 이렇듯 하나하나 다 뜯어봐도 타당성이 없습니다..
코레일이 똑바로 하고 있다면 이런 얘기도 안 나오겠지요..
적자 노선이 많으니 적자 내는걸 가지고 코레일에게 뭐라고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코레일이 기본적인 안전, 정시성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부가 지분을 갖든 어쩌든간에 고속철도 부분은 민간에 개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 대신 코레일과 KR을 합친 통합 공기업 코레일이 나머지 일반철도, 광역전철 노선을 담당하여 계속 구조조정을 진행하구요..
<INPUT value=3699753 type=hidden name=cmtid> <INPUT value=kyh6789235 type=hidden name=writerid> <INPUT value=3699753 type=hidden name=refcmtid> <INPUT type=hidden name=replytonick> <INPUT type=hidden name=replytomemberid>
</LI><LI class=\"filter-30 board-box-line-dashed\"></LI><LI>그러면 또 이런 얘기가 나오겠죠.. 민간에 맡기면 수익성만 추구하여 안전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구요.. 근데 그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코레일과 여러 민간 사업자들이 KTX를 함께 운영하게 되면 안전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안전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사업자에게 승객을 뺏기니까요..
지금과 같은 독점 체제가 안전을 위해서는 오히려 나쁩니다.. 지금은 코레일 KTX의 안전에 문제가 생겨도 어쩔 수 없이 코레일 KTX를 타야 합니다.. 그거 말고는 다른 KTX가 없으니까요.. 그러니 코레일은 안전에 대해 철저히 할 필요 없이 대충 큰 사고가 나지 않을만큼만 \'적당히\' 해도 되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민간 사업자들이 함께 운영하는 고속버스가 철도에 비해 오히려 안전 문제에 대한 지적이 덜 나오고 있구요..
외국에서도 민간 사업자가 운영하는 항공사가 국가에서 운영하는 항공사보다 신뢰도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코레일 뒤지는 소리 들려오네
KTX를 민간이 나눠서 운영하고 운임을 떨어뜨리는게 맘만 먹으면 가능하겠지만, 코레일과 민영철도사와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선 적자가 많이 나오는 지방노선의 폐선을 수반할수밖에 없겠지. 바트 용휘라는 사람은 돈이 안되는 적자노선을 모조리 폐선시켜야 한다는걸 전제로 하고 있다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렇게 폐선시키는게 어디 말처럼 쉽나? 그게 쉬웠으면 코레일이나 시설공단이 벌써 하고도 남았지. 그렇게 폐선시켰다간 해당 지자체 정치인이나 단체장의 지들 앞날과도 관련이 있고, 그 지역사회에서도 가만히 안있을거고.
자세한 속내를 몰라서... 뭐 사철을 어떻게하자는건지...
그러니까 리얼 개병신같이 영업하는 코레일이 Zot같아도 계속 이용해야 하는데 사철있으면 경쟁도 되고 Zot같은 코레일의 대체제가 된다 그 말인듯
암 그라제, 사철 허용하면 경부고속선&호남고속선 부채절반 이상은 사철이 당연히 감당해야하고 코레일 소유나 관할 시설 장비나 역사사용료 하다못해 인건비도 지들이 아~주 비싸게 써야제잉? 드라이버 하나 빌리는 것도 요금 매겨야제잉 ㅎㅎ
난 퍼스널트레인은 바트보다 더 시름 철도\'행정\'에 대한 얘기만 하는건 무지 시러함 글구 어찌됐든 ㅇㅎ는 ㅂㅅ임 [把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