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인들이 느끼기에
기타노선들은 출근시간에 3분간격까지 좁혀서 운행하는데
경원선 용산-청량리 구간은 왜 그렇게 못할까..
이렇게들 쉽게 생각하겠지.
용산역에서 많은 열차를 회차처리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을테고
경원선의 운행간격은 수요가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신호문제가 오히려 많이 작용하는 것 같더라고
그리고 코레일 입장에선 경춘선을 이용하면서 상봉에서 중앙선으로 환승하는 수요를
ITX가 흡수하면서
중앙선의 혼잡도를 좀 완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중앙선을 그대로 6량으로 유지할거 같은데
(8량으로 원복된다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했으니까)
ITX과 중앙선전철이 경원선 구간에서 잘못엉켜서 출근시간에 큰 운행지연없이 가능할지도 걱정되는 부분임.
부평 용산은 평일 오전에 최소 3분 나옴 주안구간은 5,6분
중앙선 폐색을 화물용으로 만들어서 평균거리가 500~600m가량인데, 지하철 비상제동 표준거리가 600m인걸 감안하면 엄청난 공간을 쓰지못하고 버리는거임. 거의 역간 2폐색이니까 좁혀도 5~6분이 지금으로써는 최대임. 그런데 중앙선이 생각보다 고속운전 선구도 아니고 감속신호가 속도대조가 안되니까 감속신호 65km/h 위반한다고 치면 4분대가 나온다고 생각함.
다만 출퇴근직결은 급행앞뒤로 보내는게 상호간에 지장을 덜 받으므로, 앞서가는 완행은 서빙고대피가 확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