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호 쪽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보통 일반인들이 느끼기에
 기타노선들은 출근시간에 3분간격까지 좁혀서 운행하는데
 경원선 용산-청량리 구간은 왜 그렇게 못할까..
 이렇게들 쉽게 생각하겠지.

 용산역에서 많은 열차를 회차처리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을테고
 경원선의 운행간격은 수요가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신호문제가 오히려 많이 작용하는 것 같더라고

 그리고 코레일 입장에선 경춘선을 이용하면서 상봉에서 중앙선으로 환승하는 수요를
 ITX가 흡수하면서
 중앙선의 혼잡도를 좀 완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중앙선을 그대로 6량으로 유지할거 같은데
 (8량으로 원복된다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했으니까)
 ITX과 중앙선전철이 경원선 구간에서 잘못엉켜서 출근시간에 큰 운행지연없이 가능할지도 걱정되는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