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트레일 소속 차내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19살의 술취한 대학생이 무임승차로 좌석에 앉아가다
좌석주인인 어르신이 비켜줄것을 요구하자 온갖 욕설
을 해댑니다. 보다못한 주변의 다른 승객이 이 학생을
열차가 역에 정차해 있는동안 열차밖으로 끌어내리는
상황이 녹화된 동영상입니다.
 
http://youtu.be/eKKADFIEX84
(유튜브 소스코드 복사가 안되서 단축주소로 대신합니다.)

검표원에게 욕설을 하는 10대를 보다 못한 승객이 기차 밖으로 내동댕이 치는 동영상이 영국 언론에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사건은 에든버러에서 퍼스로 가는 기차 안에서 발생했다. 나이 지긋한 검표원이 표를 확인 하는 과정에서 에든버러에 위치한 해리엇 와트 대학교 2학년생인 샘 메인(19)과 논쟁이 붙었다.

메인이 가지고 있던 승차권은 반대방향으로 가는 편도행 승차권이었던 것. 아침에 사용한 편도 승차권을 오후에 집에 돌아가면서 다시 사용한 심증이 가는 상황이었다. 검표원은 메인에게 기차에서 내릴 것을 종용했고 메인은 욕설을 섞어가며 거부했다. 메인은 이날 시험을 마치고 술을 마신 상태였다.

이 상황을 보다 못한 승객중 앨런 폴락(35)이 메인의 목을 잡아서는 기차문 밖으로 내동댕이를 쳤다. 다른 승객은 메인의 가방을 기차 밖으로 던졌고, 주변에 있던 승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more)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156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