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도 춥다고 난리쳐서 일 접고,

누님과 매형집이 있는 분당에 갔다왔는데요,.



양재에서 판교까지 타고간 신분당선..

진짜 빠르고 좋긴 해요.부정할 수 없습니다.

출근시간 끝난 오전이었는데도 상당수 태워서 갔구요.


그런데 좌석간격이 너무 좁습니다.

최신 전동차라는걸 감안하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경의선,경춘선,9호선,2,3호선 새차처럼 넓은건 고사하고,

오히려 기존의 전철보다 더 좁은거 같아요.


차라리 700원을 더 받는 프리미엄 노선 답게 

넓게 6인용으로 하는게 나앗지 싶을정도로

신분당선의 좌석넓이(간격)는 너무 좁다는 아쉬움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