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호선 타고가면서 이게 눈에 딱 보이는거예요.

이거보니깐 작년 이맘때 대소동이 생각이 납니다.


그땐 진짜 철갤도 그렇고 디씨도 그렇고,

지금보다 훨씬 더 활발하던 시기라고 보는게 맞죠.

그래서인지 그때 진짜 난리부르스도 아니었었죠.

마치 깜빵에라도 집어넣을듯한 모습들이었으니..


근데 저게 벌써 1년전의 일이라니,

시간 무지하게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마치 어제 일어난 일 같아요.

어제 막 50개 넘게 리플이 달리고,.

어이없는 저는 다음날 오전에 전화해서 '전혀 상관없다' 라는 말 듣고..


아무튼 이 스크린도어에 붙어있는 qr코드를 보니,

작년 딱 이맘때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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