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때와 내려갈때의 체감이 상당히 다릅니다.
2 -> 9는 별 생각없이 내려가는데, 9 -> 2는 등산하는줄 알았습니다.
계단만 보면서 올라가는데 계속 올라가고 또 오르고 계속 오르고
에스컬레이터는 개화역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너무 오랜만에 당산에서 환승하려니 기분이 오묘합니다.

당산역의 에스컬레이터 길이가 가장 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