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안쓰던 글쓰려하면 날아가네요 허허
오늘 일당 12만원짜리 알바땜빵하러 산본역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집으로 돌아갈때 산본역밖에 안찍었네요.....
일단 오전에 9호선급행을 눈앞에서 놓쳐주고
동작역에 도착하니 사당행이 절 반깁니다 ㄲㄲㄲ
동작역 여름에 공사하더니
이쁘게 바뀌었더군요!
여튼 동작에서 오이도행 타고가는데
전 똬리굴이 저절로 느껴질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혀 느껴지지않고
어느샌가보니 열차는 좌측으로 달리더군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열심히 봤지만
별 감흥이 없었어요
갑자기 단선으로 바뀌더니 다음역 도착 끝(남태령역이던가?)
금정역을 가보기도하고
지나가기도 해봤는데
철도에 관심이 생긴후 지나가니 신기했습니다!
전에 제가 올렸던 질문글에 어떤 갤러분께서
국철이 있었는데 4호선이랑 이어버렸다고 생각하면 된다길래
이게 뭔말인가 싶었는데
가보니 왠지 알겠더군요
(사당이남부터가 과천선이고 원래있던 안산선과 직결시킨건가요?
그럼 금정역이랑은 별 상관없는건데 혼자 이상하게 이해했네 ㅋㅋㅋㅋㅋ)
금정역을 지나서 산본역도착!
무지 신기했습니다
성수역 이후로 쌍섬식플랫폼의 고가역은 처음가봤거든요
(아마 오래전 동두천역과 중앙역갈때 지나가봤을테지만.....)
알바는 잘다녀왔고
집에갈떄 산본역에서 열차기다릴때 찍은사진 두장입니다
무지 추웠습니다
P.S.
발로우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산본역에서 잠깐기다리는것도 추워서 달달떨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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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를타고 조금만 졸면 내려서 택시를 타던 그곳....아 택시비..ㅠㅠ
이분 본선에만 스크린도어잇는 상록수역 오몀 지리겟소
444!
ㄴ 444 재밌는 역번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