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를 끊어놓고
여수에서 목포갈라니까..
여수 - 익산 - 목포 이렇게 환승해서 가야되더군요..
순천에서 목포가는차도 뭐 거의없다고하고...
진짜 너무한것같은데...
태백선(청량리-강릉 or 부전 강릉같은곳)쪽도 뭔가 선로개선이나 새마을도 좀 다녔으면 좋겠어요..
무슨 10분 15분마다 정차하는느낌;;;
안그래도 얼마전에 정동진역갈때 태백산 넘어간다고 지그재그코스 후진하고 난리도 아니더만;; ㅠㅠ
아 근데 진짜 목포-부산 이쪽구간 열차좀 더 늘려야된다고 생각드네요
3FOR(114.201)
2011-12-19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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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렇게 글 쓰셔도 바뀔 게 없음
스위치백을 난리라고하다니.. 이제 그거 없어지니 참 좋겠네요
그리고, 돈안되는곳에 열차를 넣을까요?
글에 쓴 노선들은 대한민국 대표 적자노선들이라 열차 많이 넣을수록 코레일 부채만 업그레이드
자신의 편리를 위해서 많은걸 바꾸자고 하시는걸보니 정말 이기적이시군요
너무 열차가 없는데다가 허구언날 자꾸 역에 스니까 버스보다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씩 느려져서 승객들이 안타기때문에 돈이 안되는것같은데... 속력좀 제대로 내서 더 빨리 가도록하면 버스승객들 많이 가져올수있을텐데 말이죠...
아주 먼 미래에 임성리 - 보성간 철도 만들어 진다고 해도... 현재 배차 수준 이상 넣을지도 의문이고;
이기적이라뇨.... 제가 그쪽노선 거의 탈것도아니고... 그쪽 분들 생각해서 그런건데요??
그나마 순천 동쪽[ 진주 마산방면]은 복선 개량화중이라 상황이 낫긴 한데.. 전라도 구간은 호남,전라선 빼곤 답없음
허구언날 역에안서면 그게 기차입니까.. 몇번안서는데 그역 지나치면 그역에서 타는분들은 버스로 이동을 하겠죠. 모순이네여
대중교통이 모든사람들의 스케쥴에 맞게 탈수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문제는 감수해야겠죠
경부선같은경우를 보면 10분 15분마다 허구언날 미친듯이 서대는구간은 거의없는데... 전라도쪽이나 태백쪽은 진짜 토나올정도로 슨다는거죠... 그 작은역들의 소수분들은 시내버스로도 충분히 이동해서 초 소규모역에서 중간규모 역정도는 가서 탈수도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그동네 사람들은 버스 타고 가는게 훨씬 시간도 빠르고 경제적인데 뭐하러 굳이 철도를 새로 개량해?
제가 부산사람이라서 경부선외에는 거의 못타봤는데 내일로끊고 여기저기 철도로 돌아다니다보니까 너무 불편한 지역이 많다고 생각해서 글쓴건데.. 뭐 이기적이라고하시면..
지금 수도권 포함해서 경상권에도 광역전철 지을 돈도 없어서 난리인데 경전선은 글쓴이가 손자까지 볼 나이나 되야 그나마 탈만해질껄
작은역의 소수분들이 버스를 타고 조금큰규모의 역으로가서 열차로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버스로 바로가는게 나을까요?
그.. 위에 언급된 구간들은 문제의 시내버스로 이동하는 것조차 힘든 곳이 많지; 버스 한 대 놓치면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야되니
여담입니다만, 어느마을은 주변의 도로가 막혀있어 출입은 철도로만 가능하다고합니다.또 도로교통사정이 열악하여 열차를 이용해야만 하는분들이 계셔요. 이런분들을 위해서 작은역에라도 정차를하는거죠..
영동, 태백선 쪽 역들은 아예 시내버스가 안 들어오거나 하루에 몇대 없는 곳도 많고
돈이 좀 덜되더라도 좀 낙후된 주민들도 어느정돈 배려해주는게 맞다고보는데 말이죠..; 뭐 세금은 전국에서 다걷는데 발전은 거의 수도권중심으로만 해주는느낌...
경부선 연선축은 그런 동네에 비하면 다른 대체 교통수단이 꽤 있는 편이니 주요 역만 정차해도 괜찮은 거고
열차 진짜 좀 늘렸으면... 경부선이용할땐 전혀 몰랐는데 타지역 상황보니 진짜 암울 ㅠㅠ
어떠한논제를 제대로 파악하지못한체 의견을 내세우면 편파적이고 비논리적인 의견이 될 때가많다 그래서 자기스스로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는걸 모르게되지 [핡]
수요가 없으니 당연히 배차가 드물지;; 경전선 호남구간 거긴 오히려 옛날이 이용객이 더 많았지...
해당구간들은 현재 고속버스 때문에 수요가 확 떨어진 구간들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버스를 타는 데, 열차를 늘릴 필요가 있겠는지요......
저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부가 돈 헤프게 쓴다고 비판하는 이중적인 경우가 많음. 적자나면 지랄, 투자 안한다고 지랄... 글쓴이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런 부류가 많음.
열차는 자주자주 오면 좋겠는데 한 대 굴리는데도 비용이 엄청나서 충분한 사람들이 타야만 하지. 열차가 무정차로 빨리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은 배려해줘야 하지. 어딘가는 타협을 해야만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데 글쓴이는 이 상반되는 가치를 모두 얻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아닌가?
인제 알겠냐?
경전선 라인은 실제로 수요가 없어서 이용객이 저조한 게 아니라 고속도로에 비해서 경쟁력이 너무 없어서 사람들이 안 타는 거임. 만약 경전선이 개량된다면 지금같은 상태는 절대 아닐 것임. 당장 남해고속도로, 남해지선은 얼마나 막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