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알바(삼성역)인데 여유있게 가겠군 하면서 지하철 탔는데 늦어서

아오썅하면서 정자역에서 내려서 그냥 갈아탐

사람 맘이 참 간사한게 열도여행 갔다와서 우리나라 교통수단이 그렇게 싸다는걸 잘 아는데

그래도 나중에 돈 삥뜯기는거 보고 아 깡패같다 싶더라

무려 알바에도 야근이 있어서(수당은 줌) 8시40분에 끝나고 집에 빨리갈려고 또 탔는데

정확히 8시45분에 강남역에서 타서 오리역 내리니까 9시14분이었고 출구까지 존나 달리니까

9시 15분이였음 마침 마을버스가 바로 와서 야! 기분좋다!

신갈역까지 뚫리면 자주 이용할듯

근데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보이스웨어 쓰는구나....

짤방은 사세보역에서 찍은 미군 군함(미군기지가 있음)....인데 너무 작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