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차량을 2014년 말까지 들여오기 위한 제3차 국제경쟁입찰을 19일 오후 4시 마감한 결과 1차, 2차 때처럼 현대로템 1곳만 응찰해 유찰됐다.이에 따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7조(재공고입찰과 수의계약)를 근거로 현대로템 제안서를 2/3 이상 외부인사로 평가위원회를 만들어 적격하다고 평가되면 수의계약이 추진된다.기사원문이걸 하는 의도가 뭔지 심히 궁금하다
아무래도 경쟁을 붙여서 고속철 차량을 조금이라도 싸게 들여오자는게 정부 생각인데(외국 업체가 로템보다 싸게 부르면 결국 로템도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 싸게 부를테니..) 로템 외에 아무도 입찰 안하는 바람에 결국 로템이 부르는 값대로 도입할 수밖에 없게 됐네
하지만 이번 일로 로템도 터무니없이 값을 부르지는 못할꺼야. 코레일이 수틀리면 외국차량도 얼마든지 들여올수도 있다는 일종의 실력행사니까. [핡]
무조건 싸게사는게 답은 아니라고 보고.. 뭐 돈이없어서일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