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초기에 서울-부산/서울-동대구/서울-대전/용산-광주 논스톱 KTX가 각각 1~2편씩 있었다는거..
참고로 대전 논스톱은 당시 대전역까지만 운행하는 KTX, 지금 대전종착 KTX는 전역 다 정차함
그리고 이때 서대동부도 유독 많았고.. 이 당시 천안아산 정차횟수도 지금으로 따지면 ㅇㅅ이나 김천구미 수준밖에 안되었음.
광주-용산 KTX 무정차도 눈에 띄었고.. 목포는 아마 없었던걸로.. 대신 2시간58분짜리 최소 정차는 있었음 (목포-광주송정-익산-서대전-용산)
또 더 눈에 띄는건... 용산발 경부선 KTX랑 서울발 용산경유 호남선 KTX가 있었다는것...
옛날에 동대구-부산 구간을 용산출발 KTX 탔던 기억이 나는데 의외로 용산에서도 경부선 수요가 있었던걸로..
이 때 아예 용산발 부산 KTX도 있었고 서울발 용산경유 KTX도 따로 있었던걸로 기억.. 호남선 역시 마찬가지
허나 몇달도 안되서 용산-부산 KTX는 서울로 바뀌면서 경부선 전열차 서울착발, 호남선은 용산착발로 모두 바뀜
갠적으로 하루 2~4편정도만 서울착발을 용산경유나 용산착발로 돌리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ITX, 중앙선 연계도 어느정도 되니...
반대로 호남/전라선 KTX도 2~4편정도만 서울역까지 연장하고.. 이렇게되면 공철, 경의선, 광역버스등 환승 연계도 되니..
이때 생각하면 아직도 그리움이.. 지금은 잔고장에 툭하면 지연크리 ㅠㅠ
갤횽들도 이때 기억하는사람 있음~??
ㄴ 전역정차 말씀하시는거죠?? 그당시 동해남부선에 통근열차도 있었죠.. 부전-월내구간..
용산-목포 3시간이면 지금보다 빠르네...
서울역으로 연장하려면 플랫폼 확장이나 선로용량 확보가 절실할듯..
구포경유도 정차역 차이라곤 하지만 예전이랑 너무 차이나던데, 보수공사라도 하는 건가
저 당시 무정차 열차는 공기수송이었지.. 나중에는 서울 - 부산 직통에서 서울 - 동대구 - 부산 정차로 바꿨는데도 승차율 낮아서 2006년 다이어 개정 때 결국 폐지, 경부고속선 2단계 개통 이후 부활한 서울 - 부산 직통(#001, #002)에 KTX-산천을 투입한 것도 이 때의 기억 때문일 것임
근데 광주-용산 무정차는 타는 사람 있긴 있었을까;; 서울-부산보다도 적었을듯
전라선//기존 전라호남선 KTX 일부만 서울까지 연장하는격이라 선로용량에 큰 영향은없을듯.. 아니면 호남선~행신 종착 KTX를 서울역에 정차시키는것도 좋은방법일듯하고.. 참고로 익산착발 용산 KTX도 있었군요
그리고 지금은 신선으로 가도 서울-부산 2시간46분짜리 KTX도 있는판이니.. 2단계 개통전 KTX 서대동부가 2시간40분이었는데 이건 뭐... 당시 서울-부산 무정차가 서울-동대구-부산 준무정차로 바뀌다가 이후 서대동부로 바뀌고 2단계 개통후 서울-부산 무정차 부활했는데 지금은 의외로 흥하고 있지.. 언젠가 서부 논스톱 증회할듯...
동대구~울산 마을 열차도 있었음.지금은 동대구~부전으로 연장 운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