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부분개통이지만 이건 진짜 레알 혁명이다.
예전부터 철갤하던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내 입대하기전 그러니깐 09~10년도엔 수인선 개통은 먼나라 이야기였는데..
오오 부분개통이라니....과연 티끌모아 태산이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분당선 연장이 13년으로 이제 가시권에 들어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이건 혁명이로다 고자라인도 회생의 기미가 보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들에게 고자라인은 어떤 관계로 있음?
명지대생으로써 본인에게 고자라인은 애증의 관계에 있는거임
이거 어차피 개통되봐야 딱히 쓸모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학교앞에다가 지어놓은게 안돌아가니 그것도 나름대로 환장할 노릇이겠고
그런 고자라인이 이제 아다깨고 세상에 나오는구낭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철갤 생활도 고자라인 까는 글로 시작됬을만큼 미워도 했고 좋아도 했던 그 고자라인이 막상 개통한다니 설렌다...ㅎㅎㅎ
에버라인에 고자라인이라는 타이틀을 달아준 것도 바로 나였는뎅..ㅋㅋ....ㅎㅎㅎㅎ...
내 지금 군생활 70일정도 남았는데 내 반드시 명지대 대표 고자로써 용인고자라인 개통식에 심영사진과 함께 참석하겠소 ㅎㅎㅎㅎㅎㅎㅎ
함께할 잉여가 있다면 얼마든지 나와함께 병신인증을 해도 좋을 일이겟지요 ㅎㅎㅎㅎ
근데 사실 고자라인 개통식 하기도 쫌 그렇당...ㅎㅎㅎ 뭐 좋은일이라고....ㅎㅎㅎㅎㅎ;;;;;;;;;;;;;
작년 여름 에버라인 시승식 했을때 타봤었는데 열차 운전 느낌 자체라든가 역사 등은 좋았으나 노선을 왜 이렇게 만들었나에 대해서는 확실히 좀 의문이 많이 가더라.
내생각인데 아마도 현재 버스가 많이 다니는 구간을 에버라인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노선을 그렇게 뽑지 않았나 싶은데 사실 에버라인보다 광역버스가 같은 구간을 더 빨리 다니고 버스가 진짜 막히는 구간이 구갈-신갈 구간인데 고자라인은 그곳을 시원하게 찔러주지 못하고 구갈에서 조루처럼 싸버려서 고자인ㅋ증ㅋ
ㅇㅇ 에버라인도 결국은 기존의 용인에서 갖는 교통수단들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듯.
결국 국내 경전철중에 제기능하는건 부산4호선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