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불어, 독어 등등 알파벳 쓰는 나라 사람들이 듣기에는
\"기\"가 gi가 아니라 ki로 들리는게 현실인데,
영, 불, 독 사람들이 아무리 들어도 gi가 아닌데 기흥을 giheung이라고 쓰면 되는걸까?
딱 발음만 생각하면 지금 로마자 표기보다 옛날것이 더 정확함...
서울 - Seoul, Soul(o 위에 반달)
부산 - Pusan
대구 - Taegu
충청북도 - Ch\'ungch\'eongbukto
우리가 아무리 [b]ㅜ산 [d]ㅐ구 한다고 해도 외국 사람들한테는 [p]ㅜ산, [t]ㅐ구라고 들린다는게 문제라는 거임...
한국어 발음 [부]는 영어 사용자나 불어 사용자나 독어 사용자들 모두한테 [푸]로 들린다고 함..
서울은 로마자표기법 개정 이전에도 Seoul 이라고 썼었음
외국지도 중에 옛날 표기법을 따라 Soul로 쓰여진 지도도 많음ㅋㅋ
로마자 표기법은 외국인 기준에서 발음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뭐가 맞다 틀리다라고 하기에는 애매함. 예를들어 Ju를 스페인에서는 \'후\'라고 발음하고, Jo를 스웨덴에서는 \'요\'라고 발음함.
Pupyung Station is where? N. Korea?? Piyang Cool Noodle hururuk
지금 로마자 개정판도 사실 예전에도 썼던건데 달라진점이 있다면 그땐 국수를 Gugsu 라고 썼지만 지금은 Guksu 라고 쓴다는게 다를뿐..
옛날에 지금 로마자 식 쓸땐 원주도 Weonju고 의정부는 Euijeongbu였음 근데 원래 이게 맞지않나?
Corea 일본 조작설을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리고 매킨토시가 아니고 매큔라이샤워 -_-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199711037000701
-_-
그런데
고려는 당연히 coree corea 발음이 맞는거 아님? 아주 예전 지도도 그랬고. 일본이 그랬다기 보단 다른 이유겠지
님이 요구하는대로 하면 외국인들은 푸산, 태구, 캉남, 키흥, 켱기도, 쾅주로 읽을 게 뻔함. 바꾸면 문제해결되는것이 아님. 더구나 이전의 표기법은 어퍼스트로피, \' 구둣점, 반달표 등 잘 쓰이지도 않는 거 표기들어가서 더욱 혼란만 가져옴. 표지판에야 반달마크 같은거 어련히 하겠지만 일반 키보드에서 그런거 누가 다 세세히 치냐. Yeosu 가 예전표기로는 Yosu에 o 위에 반달마크 들어가는데 pc로는 그걸 거의 그냥 무시하고 Yosu로 친다는 말이지. 그럼 지명왜곡 일어나는 문제가 또 생겨.
일단 영미권애들은 낯선 로마자표기 딱 보면,,, 이걸 어케읽어야하나 하고 고민하는데 그때 정확한 발음 알려주면 돼. Busan 버샌? ->부산. Namsan 냄샌? -> 남산, Haeundae? 하이언다이? 하은대? -> 해운대. 이런식으로 발음하는거 한번만 들려주면 아 알써. 하고 정확하게 따라해. 그니까 넘 걱정할 필요 없어.
음성학적으로는 님이 얘기한 게 맞는데, 내 생각으로는 굳이 다시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 되돌릴 이유는 없다고 봄. 영어가 아닌 한국어 음운체계라고 우기면 별로 할 말은 없을걸(같은 이유로 한어병음이나 Wade-Giles 표기체계도 중국어 음운론을 바탕으로 만든 거임).
즉 로마자로 표기해놓으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애들은 그걸 보고 각자 기본적으로 자기네나라 방식대로 그 스펠링을 읽어볼것이고 그게 결국 우리나라 원음과 일치할 확률은 그다지 없다. (그나마 스페인/이탈리아는 상당히 비슷하겠지) 따라서 대략의 의미 파악후 원음은 본토인 발음 들어야 알 수 있음. 이는 로마자표기법을 매큔라이식으로 간다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발생할 수밖에 없음. 따라서 그나마 특수부호 필요없고 한글자음에 1:1식으로 대응시키는 현 방식이 좀 더 타당하다 생각함.
ㅆㅂ 북조선 지도 만들면서 가장 짜증나는 짓이 반달마크 집어넣는건데 그 짓거리를 다시 하자고?
시발 지랄 냅두자 그냥 시발 원어민세끼가 서울 발음하는데 영어로 서울발음고쳐주는거보면서 뺨싸대기 날리고 싶더라 왜 한국말을 한국말대로 발음안하고 영어로 하는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