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갤 눈팅이다만..
혼자 쑥 갔다가 혼자 쑥 와서 원주친구랑 술 한잔 마셔서 짤은 없당..
음.. 4시 좀 안되서 간현역 도착했는데 (본햏은 양동-판대 찍고 갔음)
사람 많더라.. 역장님하고 기타 코레일 직원들.. 그 외 철덕들로 보이는 분들도 몇...
본햏은 말 걸 생각도 별로 없어서... (집이 원주고 솔직히 별로 엮이기도 싫어서 ㅈㅅ)
조용히 사진찍고 승차권과 입장권만 기념으로 하나 발권해서 나왔지만..
간현역 대합실안은 이미 짐들 다 동화역으로 옮겼는지 죄다 휭했고..
게시판에 붙어 있던 것들도 하나도 없고 시간표만 달랑 있드만..
뭐 중간에 코렐 수도권동부지사 시설본부장님(???) 이랬나.. 그분도 오셨던거 같고...
근데... 딱 한마디만 적자면...
나도 그렇게 나이를 아주 먹은 건 아닌데, 철덕이면 그냥 그걸로 끝냈으면 좋겠다.
거기 뭐 사진 담으러 가셨던 분들한테 얘기하는게 아니고...
역사 밖에서 사진 좀 찍고 멍 때리고 있는데 역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나와서
폐표(?) 관련해서 얘기를 하더라...
폐표 얘기 들으니까 분명히 철덕이라고 생각한다만..
직원분은 중견급(;) 여자분이었는데
전화한 그 양반이 좀.. 싹바자기 없게 전화를 했는지... 다른 남직원(나이 좀 있으심)께 물으면서
좀 짜증을 내더라... 젊은 목소리인데 뭐 그렇게 툭툭 짜증을 내냐고....
그래도 남직원분은 짜증 하나 안내더라..
내가 정리하다가 폐표 찾으면 준댔다고...
작작 하자 좀.....
제발... 나도 조용히 그냥 찍고만 왔다만......
뭐 마봉춘이고 김비서고 지역 언론에서도 취재차 온거 같고...
간현역 관련 직원분들도 뭐 송년회 비슷하게 하는거 같았다만...
진짜 철덕이면... 좀 지켜야 할 선을 자제할 수는 없는가... 그거다.
개인적으로 진짜 증오하는 네이버 자칭 철도 대표카페... (누리로로 대표되는 그곳... ㅈㅅ)
정도 빼놓고는... 철도관련(이라 쓰고 철덕이라 읽지만) 모임들... 다 좋다.
근데 왜 그러냐...
횽들 내가 이상한겨??
오늘 갔을때도 간현역 상당히 바쁘고 정신 없던거 같던데....
나도 2004년 초에 통일호 에드몬슨 구하려고
폐지될때 별 개쇼 다부리고 초생쇼 다부렸다만...
철갤에 계신 철덕들은 그런 진상들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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